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용인 가볼만한곳으로 괜찮은 와우정사

작성자강한나수정일2020-12-01



가볍게 떠나고 싶은 날, 

 

경기도 용인 가볼만한 곳 중에서 

 

한곳을 골라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오늘 알려드릴 장소는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있어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바로 용인 가볼만한곳 와우정사예요.

 

용인 여행지로 유명한 곳이죠.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이는 것은

 

 작은 마트와 음식점이에요.

 

용인 와우정사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맛집이나 카페를 찾는 분은 이곳에서 

 

해결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용인 와우정사 분위기와 어울리게 

 

산채비빔밥이 주메뉴인 것 같더라고요. ​



이 외에도 그 옆에 보면 세련된 외관을 가진 

 

카페 겸 레스토랑이 하나 더 있어요. 

 

분위기를 내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해도 괜찮죠.




그럼 본격적으로 용인 와우정사의 

 

가을 모습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직접 가보니 단풍이 들기 시작해서 

 

가을에 가기 딱 좋은 장소더라고요.




참고로 애완견은 출입 금지이고, 

 

간식을 포함한 음식물은 반입금지입니다.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용인 와우정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황금색 부처 머리 동상이에요.

 

와우정사에는 유명한 두 개의 불상이 있는데

 

 그 첫 번째 불상이 바로 철로 만든 불두상입니다.

 

무려 8m의 높이를 자랑하는 불상이죠.




분수에는 황금색 아기 동자부터 

 

두꺼비 모형까지 있어요.

 

사찰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화려함을 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일반 사찰에서 볼 수 없는

 

 다양성이 용인 와우정사의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분수 건너편이자, 불두상 앞에는 

 

조금 더 넓은 인공 호수 하나가 있어요. 

 

그 안에는 실감 나는 악어와 새 모형도 있답니다. 

 

심지어는 악어 입에서 물줄기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이런 다양한 작은 동상들 외에도 

 

용인 와우정사에는 세계 곳곳에서 

 

가져온 불상들을 구경할 수 있거든요.

 

어떤 불상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죠.


그리고 불상들 사이사이에 방문객들이 

 

소원을 빌며 놓아둔 동전 더미들을 발견할 수 있었죠.​



동전을 놓는 것 이외에도 

 

소원을 비는 방법은 다양해요.

 

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와 소원적기 

 

역시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불두상 아래에는 기도초를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작은 동상들이 가득 있는 곳 아래에 

 

기도초의 불을 키울 수 있게 해뒀죠.

 

기도초는 무인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이렇듯 다양하게 소원을 빌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 절이었어요. ​


 

불두상 뒤쪽에는 앵무새 모형이 있어요. 

 

처음엔 왜 이게 여기에 있나 싶었는데요. 

 

알고 보니 여기에 실제로 작은 새 동물원이 있더라고요.​



커다란 사육장 안에는 공작새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공작새들은 날아다니기도 하고 

 

울기도 하더라고요. 

 

평소에 공작새를 볼 일이 없기 때문에 

 

좀 신기하게 다가왔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 온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마주칠 수 있었죠.​



참고로 용인 와우정사는 부처의 공덕으로 

 

민족 화합을 이루기 위해 세운 

 

호국 사찰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가 세계에 있는 다양한 불교 단체와

 

 활발하게 교류하는 사찰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해외 스님을 위해 공양하는 

 

장소도 걷다 보면 마주칠 수 있죠. ​





게다가 아름다운 용인 자연 풍경과 더불어 

 

돌탑과 같이 볼거리가 있어서

 

 걷는 길이 즐거워요.

 

참고로 이 돌탑은 세계 각지 성지에서 가져온 

 

돌을 쌓아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돌탑이 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듯 용인 와우정사는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종교가 불교가 아닌 분들도 

 

여행지로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여수 향일암을 가기 위해 올랐던 계단에 

 

있던 아기동자 동상을 떠오르게 하는 

 

귀여운 동상도 발견했어요. ​



이 절에서 가장 유명한 건 

 

산 중턱에 있는 와불상입니다.

 

누워있는 불상을 와불상이라고 하는데요.

 

이 불상은 높이 3m,

 

 길이 12m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져온 향나무를 깎아 만들었죠. ​



이렇게 돌아본 용인 와우정사!

 

용인시 연화산 48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 있는 곳에 자리 잡은 사찰이라, 

 

가는 길에 드라이브 코스로도 괜찮은데요.

 

도착해서도 볼거리도 많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용인 여행지였습니다.




 

용인 와우정사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224-4


- 입장료 없음, 주차 가능, 주차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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