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야경이 예쁜 곳 수원 효원공원 월화원

작성자강한나수정일2020-12-01



걷기 좋고 사진 찍기 좋은 

 

수원 효원공원 월화원에 다녀왔어요.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곳이라 

 

꼭 가고 싶은 여행지였거든요.

 

아직 수원 효원공원 월화원을 

 

모르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특히 야간에 가면 은은한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서 1석2조랍니다. 




수원 효원공원 입구는 

 

예쁜 성곽 모양으로 지어져 있어요. 

 

아무래도 수원에는 화성행궁이 있다보니 

 

이렇게 예쁘게 공원 입구도 지어놓은 것 같습니다.​



효원공원은 수원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지역 공원이에요. 

 

크기가 작지 않고 걷기 좋게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인기가 좋습니다.

 

낮과 밤 모두 가봐도 늘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효원공원은 월화원부터 시작해, 

 

체력단련시설, 광장 정원, 토피어리원, 

 

야외극장, 농구장, 바닥분수 등 

 

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월화원이라는 정원이랍니다. 

 

월화원은 효원공원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왼편에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는 어렵지 않아요. ​



그렇게 도착한 월화원은 입구부터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중국식 정원이기 때문이에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수원여행 온 관광객들도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월화원은 효원공원 안에 있기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시설이에요.

 

하지만 언제든지 오픈 되어 있는 

 

공원과는 다르게 월화원은 운영시간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중앙에 있는 작은 인공연못이에요. 

 

이 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중국식 건축양식 건물이 지어져 있습니다.

 

걷다 보면 중국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흥미로웠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나무로 만든 회랑인데요. 

 

회랑 덕분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즐길 수 있는 정원이더라고요. 

 

지붕이 있는 정원이라는 건 계절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회랑을 따라 걷다 보면 

 

창문 너머 계절의 흐름이 보입니다. 

 

이러한 창문들 덕분에 정원을 

 

조금 더 운치 있게 볼 수 있었어요. 




참고로 월화원은 야간 데이트

 

추천 코스로도 제격이에요. 

 

은은하게 비춘 조명 덕분에 낭만적인 

 

장소로 느껴지기 때문이죠. 

 

즉, 이런 은은한 야경을 보고 싶다면 

 

월화원을 꼭 가보셔야 합니다. ​



이런 중국식 화려한 등이 비추고 있는 

 

회랑 길을 걷는 재미가 있거든요.

 

물론 이런 화려한 등말고도 은은하게 

 

간접 조명을 해놓아서 밤에 오셔도 

 

그렇게 어둡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월화원의 규모는 생각보다 꽤 커요.

 

입구 근처의 회랑이 있는 작은 건물을 

 

지나 바깥으로 이어진 산책로가 있는데요.

 

그곳으로 가면 야외 산책로로 이어집니다.​

월화원의 규모는 1820평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산책로도 꽤 길게 이어지죠.​



야외 산책로는 인공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연못 풍경을 보면서 걸을 수 있어요. 

 

근교에 있는 다른 호수 공원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죠.




인공 호수 가운데에는 다리도 있어요. 

 

다리로 가면 호수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꼭 한 번씩 

 

다들 다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참고로 인공연못에는 들어가면 안 돼요. 

 

물놀이, 수영, 물고기 채집 등

 

 모두 금지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참고로 효원공원 월화원은 

 

경기도와 광둥성이 체결한 

 

우호교류 발전에 대한 실행 협약으로 

 

인해 생긴 공원입니다. 

 

관등성에 가면 한국 전통정원인 

 

해동경기원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해동경기원은 전라남도 담양군에 있는 

 

전통공원 소쇄원을 본따 지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화원은 2006년 4월에 개장했어요. 

 

중국에서 온 작업자들이 직접 광둥 지역의 

 

전통 건축양식을 적용해 조성해놨죠. 

 

덕분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흘러넘치는 정원이에요.

 



참고로 인공연못 주변에는 정자가 조성되어 있어요.

 

건물 같은 경우에는 문을 닫아 놓고 있지만, 

 

트여져 있는 정자 같은 경우에는 오픈되어 있습니다.​



정자 안에는 이렇게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요. 

 

덕분에 산책하다 잠시 쉬었다가기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언덕으로 향하는 산책길도 있는데요.

 

그쪽에는 인공폭포가 있어요.

 

그리고 그 위에 정자 하나가 있습니다. 

 

어떤 건물은 배를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데 

 

제 예상에는 이 정자가 아닐까 싶어요.​





참고로 월화원에서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장소는 문이에요. 

 

중국식 건축 양식이다 보니 

 

문 모양이 독특한 경우가 많거든요. ​

 

특히 원형 모양의 문 앞은 

 

언제나 인기 있는 포토존입니다. ​



그렇게 고즈넉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고 나온 월화원! 

 

만약 시간을 더 보낼 장소를 찾는다면 

 

월화원을 나와서 효워공원에서 산책을 

 

이거가도 좋답니다. ​



효원공원에서 볼거리 중 하나는 토피어리원입니다.

 

귀여운 동물들 모양으로 예쁘게 

 

단장한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



이 외에도 산책하다 보면 

 

수원 사인으로 만들어진 야간 포토존도 있죠. 

 

 

이렇듯 야간에 오면 더욱 좋은

 

수원 효원공원 월화원!

 

수원 여행 오시는 분들 역시 놓치지 

 

말고 들렀다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월화원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 전화번호 : 1899-3300


- 운영시간 : 평일 09:00 - 22:00


- 입장료 무료​
 

강한나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강한나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