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추천여행기 판교 가볼만한곳 화랑공원 & 환경생태학습원

작성자권소연수정일2020-12-01

 

친구들을 만날 때 꾸준히 자주 찾는 판교!

 

판교하면 보통 다양한 IT회사가 많고 놀거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이고 나도 그런 편견이 있었다.

하지만 취재를 위해 방문한 판교에는 생각보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다.

신분당선 판교역 3번 or 4번 출구로 나와

삼평육교로 길을 건너가며 바라 본 판교의 모습.

 

판교역에서 도보 약 5분이면 도착하는 화랑공원은

 

판교를 대표하는 근린공원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심지어 근래에 두 번이나 연속으로 방문했기 때문에

이제는 꽤 친근한 곳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럼 본격적인 판교 가볼만한곳 화랑공원 살펴보기 시작!

 

화랑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양쪽으로 컬러풀한 스탠드가 놓여있다.

넓은 공원 크기가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전경,

그리고 화랑공원 중심으로 들어오면

우측으로 다목적광장스탠드가 보인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다양한 행사 등은 진행하지 않지만,

스케이트, 보드, 자전거 등을 타는

 

많은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좌측에는 야외음악장과 잔디광장이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분수가 나온다고 하는데,

현재는 계절이 계절인지라 텅 빈 느낌이다.

하지만 넓은 광장에서 아이들이 연을 날리며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였다.
그리고 공원 중심부에 있는 다리를 건너가봤다.

 

판교 가볼만한곳 화랑공원 공원8호교 위에서는

자연 생태림과 함께 탄천을 따라 흐르는

얕은 하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곳곳에 남아있는 자연의 색을 보고 있으니

아직 가을이 완전히 떠나가지는 않은 것 같은 느낌-

더 추워지기 전에 방문한다면

운치있는 풍경을 감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공원8호교를 건너 우측으로 가봤다.

 

깔끔하게 관리된 가로수길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특히 공원 주변 아파트 단지, 회사 건물이 많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면 커피 한 잔씩 들고 산책하러 나온

 

직장인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산책로 중간에는 '화랑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는데, 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생태림 풍경이 무척 아름답다.

여름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쉼터이기도 하다.

 

그리고 공원 바깥쪽으로 끝까지 걸어가면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만날 수 있다.

입장료를 따로 내지 않아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지만,

 

성인들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 만한 공간이다.
특히 건물 내부 작은 식물원 및 온실이 잘 갖춰져있어

 

화랑공원을 산책하다가 한 번쯤 들러서 구경하기 좋다.

 

이곳만 단독으로 와도 좋을 판교 가볼만한곳!
생태학습원을 나와 다시 공원 외곽으로 걸어가봤다.

 

산책로 반대 방향에 있는 디자인벽천.

잠시나마 아름답게 그려진 동양화를 감상하는 시간!

 

그리고 디자인벽천을 지나 오르막길에 오르면

 

꽤 넓은 크기의 배드민턴장이 있다.

또한 바로 옆에는 농구대 및 다목적운동장이 있어서

언제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복잡한 판교 도심 속 활용도가 높은

근린공원답게 참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조금 더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그리고 교통광장이 있다.

교통광장은 꽤 넓은 크기로 진짜 도로의 모습을

재현해서 실감나게 표현해놓은 공간이다.

 

또한 공원 우측 끝에는 드넓은 스케이트장이 있어서

 

 

자유롭게 스케이트, 보드 등을 연습할 수 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하천에 비추는 반영까지

 

너무 예뻐서 계절 좋을 땐 출사 나오기도 좋은 곳!

공원 모든 공간이 무척이나 실용적인 판교 가볼만한곳.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자연 산책로 겸 휴식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보시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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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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