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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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연주대 등산

작성자안예은수정일2020-12-02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마지막 글로 적는 관악산 연주대 등반한 이야기ㅎㅎ

 

올해 등산 열풍이 많이 불었는데 저도 올해 등산을 처음 시작한 1 인입니다.

아직까지 등산의 참맛은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옆에서 누가 가자고 하면 다 따라가긴 해요.....

3월에 인왕산 한 번 가고 10월에 전북 구봉산도 다녀왔어요!

구봉산은 마지막 9봉이 공사 중이라 8봉까지만 다녀왔는데 그게 나름 800m넘는 산이라 관악산은 쉬울 줄 알았습니다.

블로그 찾아보니까 관악산은 초보코스라고 그래서...^_^

 

경기도 과천시에 자리한 관악산으로 출발출발




 

관악산은 경기도 과천시에 소재한 산이긴 하지만 올라가는 길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와 같은 등산초보, 등린이들이 가는 관악산 등산코스는 4호선 사당역 4번출구로 올라가는 게 좋다고 해서 그 쪽으로 올라갔어요.

내려올 때 보니까 서울대공학관 쪽으로 올라오는 분들도 계시던데 거기는 나무계단 길이 너무너무 많아요.

저는 너~무 똑같이 생긴 길을 계속 올라가면 지치는 편이라

아무리 관악산 등산코스가 짧아도 추천하지 않아요.

 





여긴 관악산 등산코스 초반이라 사진도 좀 찍었는데

막판 가서는 한 장도 찍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관'악'산이라고 해서 혹시 몰라 장갑 가져갔는데 막판에 쏠쏠하게 잘 썼어요ㅎㅎ




물론 올라갈 때 다람쥐처럼 샥샥 올라간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등산초보들도 갈 수 있는 산이라고 한 것에 대해선 나름 공감합니다.

제가 등린이, 등산초보인데도 불구하고요!

일단 정상이 629m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니고 서울에서도 경기도에서도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부담이 덜해요.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아서 심리적으로 나의 칭구...라는 생각도 들고요ㅋㅋㅋㅋ

힘들었던 점은 그냥 확 올라가고 싶은데 구불구불 올라가니까 아무래도 좀 쳐졌습니다.

근데 또 구봉산 갈 때는 1봉 올라가는 게 가장 힘들었거든요? 경사가 워낙 급해서요.

그 때 생각하면 등린이들에게는 관악산이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요즘엔 해가 금방 떨어지고 날도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먹을 것도 꼼꼼히 챙겨 가셔요!!


 

드디어 관악산 연주대 도착!!!

연주대란 이름이 왜 붙여졌는지 궁금해 찾아보니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은 세종 충녕대군 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관악산에 머무르기로 했는데요,

한양을 그리워하는 미음을 완전히 떨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두 왕자가 늘 한양을 바라보았던 관악산 꼭대기를 군주를 그린다는 의미로 연주戀主대로 고쳐 불렀다고 하네요!

내려오는 길은 관악산 등산코스의 서울대공학관 코스로 내려왔습니다.

여긴 여름에 한 번 더 가고 싶었어요:-)





등산초보들이 가기 좋은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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