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추천여행기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설봉저수지 한바퀴

작성자이경택수정일2020-12-02




얼마전에 경기도 이천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이천은 서울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서울 근교 드라이브코스로 알려져 있는데 가볼만한곳이 많더라고요. 이천 시몬스테라스를 방문했다가 잠시 시간이 생겨서 이천 설봉공원에 들렀습니다.






설봉공원은 이전에 도자기엑스포축제가 열린곳이라서 그런지 규모도 제법 큰 공원이었습니다. 설봉저수지도 바로 옆에 있어서 함께 묶어서 둘러보기에 괜찮았답니다. 이천 시립 박물관도 근처에 있는데, 올해 말까지는 보수공사에 들어가서 입장이 불가능했답니다. 이점 참고하고 방문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





차량은 설봉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별도로 주차 요금은 받지 않았고,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보니깐 외부 관광객뿐만 아니라 이천시민들도 자주 찾는 공원인거 같더라고요.






설봉국제공원, 이천시립박물관, 설봉저수지등이 근처에 있어서 도보로 둘러볼 수가 있답니다. 저수지도 있는데, 저수지 외곽으로 산책길도 만들어 놓아서 걷기 운동을 하기에도 제격이었습니다. ​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말의 모습이라서 그런지 아쉬움이 컸던거 같아요. 이제 나무의 단풍잎들도 하나둘씩 떨어지는거 보니 벌써 올 한해가 마무리 되는것을 실감 했네요.






2020년의 마지막 가을이 가기전에 아쉬운대로 낙엽을 밟으면서 설봉공원과 설봉 저수지 일대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이 제법 크다 보니 여유롭게 걷기에 좋은 곳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수지 옆에는 이렇게 기념탑부터 시작해서, 쉬어갈 수 있는 정자까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날이 슬슬 추워지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산책로 주변을 걸으면서 개인 운동을 했던 시민들을 볼 수가 있었어요.






이곳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은 걷기 좋은 공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책로 조성도 잘되어 있고 산책로 중간 중간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거든요. ​







또한 특이하게도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감성을 자극 하는 문구들이 있으니 이곳 앞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







설봉 국제 조각공원으로 들어가면 산책로에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 중에 있습니다. 설치미술 작품을 비롯하여 조각상등이 있다보니깐 문화 생활을 누리기에 충분했던 생각이 납니다.





무엇보다도 실내가 아닌 야외 공간에 이런 조형물들이 조성되어 있어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기도 가능했답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외출을 할적에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겠죠?






그리고 이천이 도자기로 유명한 지역인고 알고 계시죠? 초등학생때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려서 이곳으로 소풍을 왔던 기억이 나는데요. 당시에 토야라는 캐릭터가 마스코트였던 추억이 있습니다. ​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기로에 있다보니 활동량도 줄어 들고 있고 게을러졌던게 사실인데요. 오랜만에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터벅 터벅 걸으면서 마음도 비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천 나들이를 가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천 시민은 물론이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는 설봉공원. 저수지를 따라 산책도 하고 야외에서 예술작품 보는 재미도 있었던 곳인데요. 이천을 가신다면 이천가볼만한곳 설봉저수지와 설봉공원을 방문하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사회적거리두기 및 기본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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