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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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문턱없는 관광지 수원 화성행궁, 산책 하기 좋은 곳

작성자우민제수정일2021-05-22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우민제임스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수원 화성행궁입니다. 화성행궁은 정조대왕이 아버지의 묘소를 융릉으로 옮기면서 수원 신도시를 건설하고 수원화성 성곽을 축조하면서 건립됐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있으면 관람하는데 편한 거 같아요.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멋있다~ 예쁘네~ 하며 대충 보고 지나갔는데 이제는 여행지를 가면 팸플릿부터 찾게 돼요. 설명을 보며 관광지를 둘러보면 숨어있던 다양한 이야기가 들려 이해가 쏙쏙 되네요ㅎㅎ




평일 낮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사람 많은 걸 싫어해서 주말, 공휴일 여행을 피하곤 했는데 지금은 주말에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평일에 돌아다니게 돼서 사람 북적일 일 없이 마음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네요.


화성행궁 들어가기 전 재밌는 이정표를 봤어요. 예전에 세계 일주 할 때 푼타아레나스에서 이런 이정표를 본 적이 있는데 화성행궁에도 비슷한 이정표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적은 나이에 여행을 많이 다녔다 생각하는데 이정표만 봐도 아직 안 가본 곳이 너무 많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습니다.





매일 09:00 - 18:00연중 무휴

요금

입장권(어른) 1,500원

입장권(군인/청소년) 1,000원

입장권(초등학생) 700원




화성행궁에서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신풍루입니다. 신풍루는 화성행궁의 정문으로 신풍이란 '임금님의 새로운 고향'이란 뜻으로 정조대왕이 수원 화성을 고향처럼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입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가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입구뿐만이 아니라 화성행궁 내부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성행궁 안내소 옆으로는 휠체어, 유모차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어서 직원에게 문의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화성행궁에 들어왔습니다. 시작부터 멋진 풍경이에요.




화성행궁은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개장을 하여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 화성의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작년에 가봤으니 올해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가봐야겠어요.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궁궐 야경을 느끼고 싶어 늦기 전에 수원에 한 번 더 방문할 생각입니다 ㅎㅎ




멀리서 봤을 땐 진짜 사람인 줄 알았어요. 무슨 행사를 하나~? 하고 가까이 갔더니 모형이었습니다. 궁궐과 어울리는 복장이라 깜빡 속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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