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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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대부도 가볼만한곳 방아머리 해수욕장 포함 코스추천

작성자강한나수정일2021-06-15



경기도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가볍게 나들이를 다녀오고 싶다면 

 

대부도가 제격이예요. 

서해를 끼고 있는 대부도답게 서해 바다의 

 

소담한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상권이며 여행지며 발달되어 있어서

 

 대부도 갈만한곳들도 꽤 많답니다. 

 

덕분에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그럼 제가 이번에 다녀왔던 대부도 가볼만한곳 

 

총 4곳을 소개합니다. ​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방아머리 해수욕장입니다.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산책길도 잘 정돈되어 있어요. 

 

산책길과 모래사장과 한 계단 턱이 있어서 

 

저기에 걸터 앉아 바다를 바라봐도 좋겠더라고요.

​그늘막 텐트를 가져오신다면 해변에 

 

설치해 놓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죠.

 

서울 근교에 이렇게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대부도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잘 준비해서 온다면 해변 피크닉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해변이었죠. 




귀여운 갈매기도 꽤 많습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다가가도 쉽게 날라가지 

 

않을 정도로 사람이 오는 것에 익숙하더라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새우깡을 줘버릇해서 

 

갈매기도 항시 대기를 타고 있는 듯!

 

아니나 다를까 새우깡을 꺼내드니 

 

날라와 새우깡을 낚아챕니다. ​



걷다가 예쁜 초록색 의자를 발견했어요. 

 

사이다 광고가 그려져 있는 플라스틱 

 

의자인데 방아머리 해수욕장에 놓여 

 

있으니 멋진 포토존이 되어 주더라고요. 

 

덕분에 친구와 함께 신나게 사진찍었습니다.​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처음 방문했지만 

 

그 매력에 빠질 정도로 조용한 매력이 있어요.

 

해변도 깨끗하고 서울 근교 가까운 곳에서 

 

서해 바다를 만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죠. ​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카페가입니다.

대부도에는 꽤 많은 카페들이 있어요. 

 

그리고 섬이다 보니 바다 전망의 카페가 

 

많아서 카페놀이 할 맛이 나는 곳이죠. ​

제가 이번에 가봤던 카페는 방아머리 

 

해수욕장하고도 가까운 카페가입니다. ​

창가쪽을 보면 오션뷰가 

 

펼쳐져 있어서 힐링이 됩니다. ​



3층에는 루프탑 공간이 있어요. 

 

더욱더 개방된 공간에서 대부도의 바다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루프탑으로 가보세요. 

 

전구도 걸려 있는 걸 보니 밤에 야경도 

 

예쁠 것 같은 공간이더라고요. ​

철썩이는 파도소리가 바로 들려올만큼 

 

해변이랑 정말 가까웠던 대부도 카페였죠.​



더운 날씨이니 만큼 시원하고 예쁜 

 

에이드 한 잔 하면서 대부도 카페에서 

 

바다 풍경을 맘껏 즐겨보세요. ​



세번째로 간 곳은 16호원조할머니칼국수 집이었어요. 


메뉴는 바지락칼국수를 포함해 

 

백합, 해물칼국수가 있어서 고를 수 있었어요.

 

하지만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황제 해물바다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



비주얼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어마어마한 칼국수가 나오거든요. 

 

이건 칼국수는 그저 사리일 뿐 

 

해물탕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 메뉴였어요.

 

4인에 73,000원으로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해산물이 아낌없이 

 

올라가 있는 게 괜찮아 보였습니다. 

 

저희는 4명이서 4인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결국엔 반 정도는 남기고 왔던 것 같아요.

 

여자 4명에게는 조금 벅찰 양이었고 

 

남자 4명에게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일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파전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파전이 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나오더라고요.

 

어쩌면 칼국수를 반 정도 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희가 파전을 잘 먹어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파전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



그 외 좋았던 점은 동동주가 무료였다는 점!

 

남기면 5천원을 받지만 가져다 마시는 건 

 

서비스로 제공을 해주신다고 해요. 

 

그래서 동동주까지 함께 곁들여서 

 

대부도 칼국수 맛있게 즐겼습니다. ​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곳은 낙조전망대입니다. 

서해 바다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석양인것 같습니다. 

 

사실 어디를 가나 대부도에서는 

 

아름다운 석양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

그러나 좀  더 예쁜 석양을 보고 싶고, 

 

평소에 산책하길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추천드립니다. ​

주차장에서 구봉도 낙조전망대까지 

 

길은 꽤 편한 편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운이 좋게도 

 

흐린 날이었음에도 낙조시간에는 

 

이렇게 예쁜 해를 만날 수 있었어요. 

 

해가 떠있는 시간을 가늠하면서 열심히 

 

낙조전망대까지 걸어갔답니다. 


참고로 낙조전망대까지 가는 코스는

 

대부도의 걷기 좋은 길 대부해솔길 

 

중에 한 코스이기도 해요. 

 

시간이 있는 분은 대부도를 쭉 돌 수 있는 

 

대부해솔길도 언젠가 걸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낙조전망대 가는 길에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를 건너면 작은 등산길이 나타납니다.

 

생각보다는 높지는 않고 작은 언덕 수준이라 

 

누구나 쉽게 걸어갈 수 있을 정도였어요. 

 

물론 저는 시간에 맞춰 빠르게 걷다보니 

 

꽤 숨이 차긴했었지만 어느새 낙조전망대에 

 

도착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가깝다는 느낌이었죠.​



등대의 실루엣도 감성적이고 

 

조형물도 석양과 너무 잘 어울려서 

 

성공적이게 대부도 석양을 즐겼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석양의 

 

모습 때문에 발길을 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돌아가는 길이 어느 정도 걸리니 

 

해가 지면 서둘러 다시 걸어나오시길 추천!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대부도 가볼만한곳 4곳 코스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가볍게 바다보고 싶다면 대부도 추천드립니다.



대부도 추천 코스 

1. 방아머리 해수욕장

2. 카페가

3. 16호 원조 할머니 칼국수

4. 낙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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