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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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이색적인 분위기가 멋진 고구려대장간마을

작성자강한나수정일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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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꽤 이색적인 

 

장소 한곳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바로 고구려대장간마을이라는 곳인데, 

 

많고 많은 한옥마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가볼만한곳이랍니다. ​

먼저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앞에 마련되어 있어요.

 

무료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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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한 쪽을 보면 100m만 

 

가볍게 등산을 하면 아차산 큰 바위 얼굴도 

 

보러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방문하시는 분은 

 

고구려대장간마을과 아차산 큰 바위 얼굴까지 

 

함께 여행 코스로 넣어서 다녀오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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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은 꽤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익숙한 편인데 고구려 마을은 낯설게 다가오네요.

 

한 번씩 방문하곤 하는데도 고구려대장간마을은 

 

늘 이색적이게 다가오는 장소 같습니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고구려 벽화에 있던 

 

집 구조를 바탕해 재현해 놓은 마을이에요.

 

고구려 일반 가옥 담덕채부터 고구려 기와집, 

 

물레 방아, 대장간 등을 만날 수 있답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고구려의 독창적인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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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방문한 건물은 거물촌이에요. 

 

너와집으로 가운데가 뚫려 있는

 

 까치 지붕이 특징인 건물이에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중에서 현무를 

 

숭상하는 마을이란 뜻을 지닌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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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들어갈 수 있는데 

 

실내는 어두운 편이지만 핀 조명이 

 

있어서 꽤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문양을 가진 의자가 놓여 

 

있어서 훌륭한 포토존이 되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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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놓여 있는 소품과 

 

장식들이 꽤 디테일합니다. 

 

꼭 고구려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참고로 대부분의 건물들은 이처럼 

 

개방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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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 볼 수 있는 계단도 개방되어 

 

있어서 올라가 봤는데 고구려대장간마을의 

 

건물들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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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구려대장간마을에는 

 

나무 너와를 사용해 지은 건축물이 많았는데 

 

나무 너와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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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탐방!

 

가만히 보면 창문과 문의 창살무늬도 

 

정교하고 창의적이어서 볼만해요. ​

고구려인들의 주거문화가 독창적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니 아름답고 

 

섬세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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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바퀴에 피어난 이끼며 

 

풀들도 아름다워 보였어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 곳도 아니고 

 

매번 촬영이 있는 곳이 아닌지라 

 

자연스럽게 숲과 동화돼가고 있는 

 

마을을 본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 모습마저 아름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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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치형 문을 보면 꼭 

 

영화에 나오는 호빗 마을에 

 

놀러 온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곳은 

 

고구려대장간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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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본 곳은 담덕채입니다.

 

담덕채에서는 고구려 시대의

 

 온돌을 만날 수 있어요.​

고구려 시절에는 아궁이에서 불을 지펴 

 

일부분을 데우는 온돌 형식이었어요. 

 

취사도 하고 구들을 덥히는 난방 기능도 했었죠.

 

구경하다 보니 그 시절에도 온돌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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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고구려대장간마을의 

 

가장 큰 건물인 대장간이에요. 

 

고구려 때는 철기문화가 발달되었는데 

 

그 모습을 재현하고자 7미터의 물레가 있는

 

대장간 건물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

실제로 아차산 4보루에서 발굴된 

 

간이 대장간 시설을 바탕으로 상상을 더해 

 

만든 건물이라서 더 신기하게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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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아궁이, 풀무, 모루 등 대장간을 

 

상징할 수 있는 소품들은 물론 대장간에서 

 

만든 듯한 느낌의 철기 모형도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다시 가동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대장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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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 올라가 보면 

 

태왕사신기의 담덕상과 

 

국강상광개토평안호태왕비가 있어요.

 

이곳에 세워진 비석은 모형인데요. 

 

그래도 높이가 6.39m라서 꽤 거대해요.

 

덕분에 복제비이지만 광개토 대왕의 활약이 

 

그 당시 꽤 대단했다는 것을 더 실감할 수 있었죠.​



이렇게 소개해 드린 고구려대장간마을!

 

경기도 가볼만한곳 중에서 이런 분위기를 

 

가진 곳은 이곳이 유일해서 추천합니다.



고구려대장간마을


- 위치 : 경기 구리시 우미내길 41


- 운영시간 : 09:00~18:00(주말~19:00)


- 주차 가능(무료), 입장료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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