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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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미술관나들이 가기 좋은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작성자강한나수정일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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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가볼 만한 미술관을 

 

발견해 경기도 데이트 삼아 다녀왔어요. 

 

용인 백남준아트센터라는 곳입니다. 


미술관답게 멋진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이 건물은 백남준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그랜드 피아노의 형태로 만든 곡선 건물이에요.

 

건물 외관부터 꽤 멋지기 때문에 

 

실내 전시관도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7~8월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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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먼저 보이는 건 

 

알록달록한 기념품이 가득 있는 

 

기념품 숍이었어요. 

 

보통 박물관이나 미술관 입구에 기념품 숍이 

 

있어서 관람을 마치고 간단한 소품 사기 좋죠.


기념품 숍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답게 

 

유니크한 소품이 많아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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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의 

 

메인 전시의 주제는 '웃어'입니다. 

 

2022년 2월 2일까지 진행돼서 

 

전시 기간이 여유로워요. 

 

그렇기 때문에 일정 되실 때 언제든 

 

그전에 방문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이 전시는 사회적 가치와 

 

예술 제도에 도전한 플럭서스와 

 

백남준을 유머의 관점에서 조망한 전시입니다. 

 

플럭서스는 1960년부터 70대까지 

 

일어난 국제적인 전위예술 운동을 말해요.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물을 

 

꽤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백남준의 총체 피아노라는 작품은 

 

피아노의 건반과 해머에 철사와 시계, 

 

깃털 등을 매달아  사물의 충돌음을 

 

연주할 때마다 들을 수 있게 했죠. 

 

소리를 통해 음악을 만드는 시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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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상영실을 두어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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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은 헤드폰을 두어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해뒀어요. 

 

플럭서스가 생소한 분들에게 

 

이런 전시 방식은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플럭서스가 좀 어색한 개념이었는데 

 

전시를 보다 보니 이런 게 플럭서스구나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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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일상의 파격이라는 

 

주제로 모아놓은 작품들도 있습니다.

 

색칠해 놓은 의자와 냄비가 놓여 

 

있는데 이 모든 게 백남주의 작품이었어요.

 

비디오아트로만 백남준을 만났었는데 

 

이런 작품들을 보니 꽤 신선하게 다가왔죠.​

이 작품들은 모든 일상의 사물들에 

 

메시지를 더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물이 가지는 고유의 기능을 배제하면서

 

 새로운 시간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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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플럭서스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작품들의 설명이 

 

써져 있는 곳도 있었어요. 

 

꽤 기발한 방법으로 여러 가지 

 

행위 예술을 했구나 싶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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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뭐지? 싶었던 

 

작품들도 꽤 있는데요. 

 

그냥 보면 시시하지만 의미를 

 

알고 보면 신기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어쩌다 예술이라는 주제 공간은 

 

주사위, 우편, 책 등 놓여 있어요. 

 

이는 작은 플럭서스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개입과 해석을 

 

해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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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에게 라는 전시존에서는 

 

백남준의 이름자 중 하나인 남과 

 

영어 단어를 교차해 만든 헌정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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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TV 물고기(비디오 물고기)라는 

 

작품이었어요. 

 

여러 TV가 나열되어 있고 

 

그 앞에는 수조와 물고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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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면마다 독특한 수조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어서 오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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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작품은 

 

TV 정원이라는 작품입니다. 

 

거대한 실내 수풀이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 안에 TV가 숨겨져 있어요. 

 

옆에는 계단을 만들어 놓아 

 

둘레를 걸으면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게 해두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미술관데이트로 알차게 

 

보고 나왔던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미술관 투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 같아요. 

 

 

백남준아트센터 ​


-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


- 운영시간 : 10:00~18:00(7,8월 ~19:00)


- 전화번호 : 031-201-8500


- 주차 가능,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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