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내가 소개하고 싶은 한국 관광 100선 양평 두물머리

작성자박미연수정일2021-06-30



가평에 갔다가 생각보다 일찍 집으로 오게 되어 지나는 길이라며 양평 두물머리로 달렸습니다.
내가 소개하는 싶은 한국의 여행지는 많은데 그중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꼭
!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경기12곳 중 시작부터 빠지지 않고 5회째 선정된 한강 8경 중 1경인 두물경입니다.





양평 여행으로 두물머리는 자주 왔는데 거의 일출이나 낮 방문으로 이번에는 일몰을 보고자 달려왔습니다.
지난번 지인이 두물경의 일몰을 찍어 올렸는데 평소 못 보던 풍경이라 더 아름다웠습니다.





두물머리 연핫도그

영업시간 : 평일 10:00~해질 때까지 / 주말··공휴일 09:00~해질 때까지

휴무일 : 태풍, 지진, 쓰나미 때만

메뉴 : 순한맛 핫도그, 매운맛 핫도그


점심으로 숯불닭갈비를 푸짐하게 먹었다고 이른 저녁 생각은 없었지만, 양평 여행에서 그 유명한 연핫도그를 먹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하죠.

이제는 당연 시 된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주문 불가로 해 질 무렵이라 그런지 대기자는 몇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연핫도그? 반죽에 연잎이 들어있답니다. 양평 두물머리에는 연꽃박물관이 있는 세미원이 있고 주변에 연밭이 많습니다.
세미원 입장료 5,000원에 9월에서 다음 해 5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6월부터 다음 해 8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관람인데 이때 방문이 5월로 오후 6시가 넘어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 관광 100선에선정된 양평 두물머리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무장애 편의시설이 있고
산책로는 평탄하여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길로
양평 여행으로 어르신뿐 아니라 장애인
, 영유아가 불편함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 양재역 일대를 말죽거리라 하던데 양평 양수리 일대도 서울을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목을 축이고,
냇물을 건너 말에 죽을 먹이며 쉬던 곳으로 예전에 말죽거리라고도 불렀다네요.
~ 바다가 아니라 산 뒤로 해넘이가 시작되어 일몰이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이왕 늦은 거 일몰 후 황혼에 물든 붉은 하늘을 기대하며 양평 두물머리의 수호신 같은 수령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를 바라보고 잠시 쉬다 갑니다.

느티나무 아래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도 있답니다.





붉게 변하는 하늘. 이 풍경을 보려고 저녁 시간에 양평 여행 왔습니다. 구름이 있더 좀 더 드라마틱한 하늘이었으면 좋았겠는데
하나를 얻으면 또 하나를 원하는 욕심 많은 인간입니다
.
느티나무쉼터에서 바라본 소원 쉼터로 늦은 시간까지 포토존인 액자 틀이 인기네요.

 




양평 여행으로 일출 명소인 두물머리에 사진가들이 많이 오는데 족자섬 기준으로 지금은 일출각이 어디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물안개와 해돋이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황포돛배도 한몫을 제대로 하는 한국 관광 100으로 내가 소개하고 싶은 한국 풍경입니다.

황포돛배는 1965년까지 두물머리에서 서울 뚝~마포 행주나루를 운항하며 채소와 땔감 등 생필품을 운반했는데 지금은 포토존 역활만 하네요.





양평 두물머리는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태 테마관광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 자연, 평화, 문화 네 가지로 이루어진 경기 그랜드 투어 주요 여행지로 50곳을 선정했는데
자연 투어로 양평 구하우스
, 여운형 생가, 지평주조와 함께 두물머리가 포함되었습니다.
경기도 관광지에 가면 그랜드 투어 조형물이 있는데 액자 틀처럼 의미 있는 곳을 담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전체풍경과 함께 찍어야 되는데 양평 여행에서도 그게 좀 아쉽더군요





양평 두물머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입니다. 뒤 배경에 족자섬을 넣거나 건너편 느티나무와 함께 인증샷을 담는 곳으로 언제나 줄을 서야 하는 곳이죠.
이날도 늦은 시간이지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 분이 준비할 동안 순간적으로 담았습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지로 빨간 공중전화부스와 빨간 벤치가 또 다른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양평 여행에서 사진찍기 좋은 두물머리로 사계절 가볼만한 곳이죠. , 여름, 가을도 멋진데 눈 내리는 날도 아름다워 찜했습니다.
그 풍경 또한 내가 소개하고 싶은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마을과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귀실마을을 잇던 두물머리 나루는
과거에 호황을 누리던 나루터로 마을에
40가구가 거주하던 시절에는 배가 30척이 넘게 있었답니다.
1973
년 팔당댐 건설로 육로가 생기며 쇠퇴했는데 1990년대까지 간헐적으로 나루터 기능이 유지되다 지금은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한국 관광 100선인 양평 두물머리에는 남한강 산책로도 있고 7의 두물머리 물레길도 있습니다.
코스는 양수역 -세미원 - 배다리 - 상춘원 - 두물머리 및 두물경 - 양수리 생태공원 - 남한강 자전거길 - 건강생태마을(양수1) - 양수역으로 걷기 좋은 길이죠.

 





67규모의 양수리 환경생태공원. 양평 여행으로 두물머리에 오시는 분들 중 많은 분이
느티나무 쉼터와 액자 포토존이 있는 소원 쉼터만 보고 가는데 두물경으로 가는 산책길도 좋습니다
.
그곳이 일몰 명소랍니다.





해님도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새들도 보금자리를 찾아 날아갑니다.

붉게 물든 황혼의 하늘. 사실 이보다 더 붉게 물들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많던 날이라 그런지 하늘이 아쉬웠습니다.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과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이 만나 하나 되는 두물머리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바로 이곳에서 두 강이 만나 두물경이라 합니다.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빠지지 않는 양평 여행으로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어디 여행 가면 인증샷을 꼭 담는데 일출과 일몰 명소인 양평 두물머리는 내가 소개하는 싶은 한국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 풍경. 한쪽에서는 팬들과 대화하며 생방송으로 국악 공연도 있어 흥이 나는 시간입니다.





양평의 랜드마크인 두물머리. 멋진 해넘이는 못봤지만, 황혼의 붉은 하늘을 보았습니다.
내가 소개하고 싶은 한국으로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 두물머리는 한국 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된 곳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관광지입니다.
물안개와 함께 일출, 일몰, 황포돛배, 액자 포토존 등으로 사진찍기 좋은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양평 여행 가볼만한곳 입니다.

 

양평 두물머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45

대중교통 : 경의중앙선 양수역 1번 출구에서 버스 8-55번 승차 - 두물머리 하차 - 도보 1.2

도보 : 양수역 - 두물머리 2.230

주변 가볼만한곳 : 세미원 연꽃박물관, 양수리전통시장, 두메향기, 들꽃수목원

문의 : 양평군청 관광진흥과 031-770-2068






 

박미연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박미연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