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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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가평 계곡 추천 용소폭포

작성자박미연수정일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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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평 가는 길. 남양주까지는 맑았다가 모 터널을 지나면서 갑자기 흐려지는 날씨인데 이날은 웬일로 반대로 가평으로 가면서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7
월엔 얼마나 더우려고 6월 초 아니 5월부터 30도가 넘는 여름 날씨로 물놀이가 그립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다녀온 물놀이가 가능한 서울근교 계곡을 추천 하자면 가평 명지계곡에 있는 용소폭포로 다이빙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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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계곡으로 용추계곡, 조무락골, 경반계곡, 녹수계곡, 어비계곡, 유명계곡, 익근리계곡 그리고 명지계곡 등이 있습니다.
용소폭포를 입력하면 적목리와 도대리가 나오는데 적목리 용소폭포는 물놀이 불가능이고 도대리 용소폭포는 물놀이 가능한 곳입니다.

 

지난해 금계국이 피어 노랑노랑길을 보여주더니 이번에는 운해로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경기도에는 유명한 계곡이 많은데 여름이 되면 바가지 요금 등으로 눈쌀을 지푸릴 때가 많았습니다.
2019
6월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99.7%의 복구율로 평상과 좌대 등 불법 시설물로 가득했던 계곡 주변도
물막이 시설 등을 걷어내고 다시 청량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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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뿐만 아니라 2020년 청정계곡 생활 SOC 공모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평군에서도 새로운 생태하천 모습을 주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북면 제령리
, 도대리, 적목리 일원 가평천에 대한 생태하천 조성공사를 추진하여 지금의 예쁜 모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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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평 용소폭포를 방문했을 때 여름 시작으로 물놀이 오는 사람이 많을 때라 그런지 인근 펜션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10,000원의 요금을 냈는데 폭포로 들어오는 입구인 관청마을 버스정류장 앞에 주차 공간과 농산물판매센터, 화장실이 있습니다.
계곡과 가까운 곳에도 화장실과 샤워실을 설치했습니다.
본격적인 물놀이 철이 아니라 그런지 둘 다 미개방인데 화장실만이라도 사계절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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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리 용소폭포. 혹시라도 검색했을 때 용소폭포 하나만 나오면 산이슬펜션으로 입력하고 오세요.
가평 용소폭포 하고 검색했을 때 하나만 나오면 그곳은 적목리 용소폭포랍니다.
이번에 갔더니 복원사업으로 계곡을 편안하게 내려갈 수 있게 길을 정비했더군요.
폭포로 가기 전 왼쪽 계곡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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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계곡으로 가평과 양평을 많이 가는데 추천하는 이유는 용소폭포가 '경기도 아름다운 계곡 만들기' 일환으로
가평 계곡 최초로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이 설치된 청정계곡이기 때문이죠
.
제가 캠핑이나 계곡에서 숙박하는걸 기피하는 게 화장실 문제 때문인데 새롭게 설치되었으니 가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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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폭포


명지산과 화악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만나 28㎞의 명지계곡이 되어 가평천으로 흐릅니다.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수량이 풍부하고 맑습니다.

 

명지산 생태전시관에서 승천사를 지나 계곡 소리 시원하게 들으며 2.6㎞ 가야 만나는 높이 7~8m의 명지폭포는
다음에 가고 이번에는 용소폭포에서만 사진 놀이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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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용소폭포 하면 봄에 수달래로 유명한 곳으로 매년 봄이면 수달래 담으러 가야지 하고는 아직 그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여름에만 이렇게 와 보는데 가을엔 단풍겨울엔 설경으로 사계절 가볼만한곳이라죠.

한여름이 되면 7, 8월 물놀이 철에는 가평군에서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합니다. (신분증 필요)
계곡 가까이 있는 펜션에서는 유료로 주차장, 샤워장, 물놀이용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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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정비된 용소폭포. 서울근교 계곡으로 농수산물 판매하는 곳과 물놀이 안전부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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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포토존도 있습니다계곡 아래까지 내려가기는 힘들겠지만계곡 가까이 관광약자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이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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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가능한 계곡으로 추천하는 명지계곡. 용소폭포로 바로 내려가는 길도 있는데 멀리서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곳까지 갑니다.

지난해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 왔는데 이렇게 정비되니 보기도 좋고 걷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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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숲에서 계곡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곳입니다.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잠시 쉬다 보니 계속 앉아 있고 싶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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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포토존에서 주인공인 용소폭포를 담고 가까이 가 볼까요? 폭포 가까이가 아니라 계곡 가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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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어찌나 맑은지 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이는 것 같죠. 물놀이가 가능한 이곳은 수심이 있어 구명조끼는 필수입니다.

폭포에서 다이빙도 할 수 있는데 낮은 곳이 7m, 높은 곳이 11m나 된다고 합니다.

 

서울근교 계곡으로 가볼만한 가평 계곡. 그중에서도 명소로 많은 사람이 추천하는 용소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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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위쪽으로 탐험해 볼까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이끼도 촉촉하고 공기도 상큼합니다.

저 멀리 산에는 아직도 운해가 있어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계곡. 생각보다 수심이 깊습니다.

물놀이를 왔다면 첨벙첨벙 들어갈 텐데 이번에는 깨끗한 계곡을 보러 온 것으로 이렇게 물멍합니다.

 흐르는 물소리가 경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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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흐르는 계곡을 재워볼까요? ㅋㅋ

오랜만에 삼각대 이용하고 장노출을 시도합니다.

 

이런 모습을 비단결 같다고 하죠. 저는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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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로 벌써 가평 명지계곡에서 물놀이하는 사람이 많겠죠.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당일치기로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가평. 계곡을 추천하라면 명지계곡으로 이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용소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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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을 담는 순간. 저도 순간 얼음이 되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하기에 아쉽게 멈췄죠. 다시 찾아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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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름다운 계곡 만들기로 청정계곡이 된 가평 계곡.

주변이 정비되어 바라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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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된 데크 길에는 버스 정류장에 설치한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름엔 평상 대신 파라솔 펴고 그 아래서 휴식을 취하나 봅니다.

! 이곳에서 물놀이는 가능하지만, 화기를 사용한 취사는 안 됩니다. 현재 청정하게 복원되었는데 함부로 쓰레기도 버리면 안되죠.

다녀간 흔적은 남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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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럼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사용하여 후손에게 물려줘야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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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산49-2

대중교통 : 가평터미널 15-5번 관청마을 하차

가평 북면 가볼만한곳 : 적목용소, 무주채 폭포, 조무락골 계곡, 명지산, 명지폭포, 수덕산,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자연과 별 천문대, 강씨봉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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