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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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더위를 날려버릴 파주 여행지 추천! 아찔아찔한 마장호수 출렁다리

작성자우민제수정일2021-09-17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우민제임스입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파주로 촬영을 다녀왔어요.
일을 마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평소에 가보고 싶던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방문했습니다.

마장호수는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호수 둘레길이 잘 되어 있어서
주말에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 거 같아요.

산과 호수를 끼고 있어 물빛과 낙조가 주변 군락목과 푸른 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속에 파묻힌 듯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주 대표적인 자연관광지입니다. 마장호수 주차장

 

 

저는 평일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차가 많지 않아서 제2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쉽지 않을 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건 제7 주차장까지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2천 원으로 저렴해요. 저는 경차를 빌려와서 1천만 냈습니다.
고속도로 다닐 때는 무서운데 잠깐잠깐 다닐 때는 역시 경차가 좋은 거 같아요.

 


마장호수출렁다리 입구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카페 레드브릿지 옆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자리 덕인지 카페에 사람이 많았어요. 요즘같이 더운 날 산책하고 바로 카페 가면 좋을 거 같긴 하네요.
저는 크고 사람 많은 카페를 좋아하진 않은 편이라 마장호수 출렁다리 근처 다른 카페를 갔어요.
파주에 예쁜 카페 진짜 많아요!!

수상 레저

마장호수에선 카누, 카약 등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이용하는 방문객은 많이 없었지만 단풍이 지고 선선해지는 가을엔 풍경을 보며 수상 레저를 즐기면 엄청 좋을 거 같습니다.

편의점 및 화장실

마장호수 출렁다리 건너기 직전에 건물에 하나 있어요.
위층에는 전망 좋은 카페가 있고 아래층에는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테라스

테라스
 

건물 앞으로는 테라스가 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테라스 앞으로 잣나무 숲이 좍 펼쳐져 있어서 눈과 몸이 시원해져요.
땡볕에서 돌아다니기만 하면 힘든데 마장호수는 그늘과 쉴 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마장호수 포토존

평일 낮, 방문객이 적어서 다리에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다리 끝에서 끝까지 꽉 찬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다행이네요.
역시 저는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는 게 더 편하네요.
사람 많으면 어디를 가나 흥미가 0이 됩니다.

 


출렁다리 발열체크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에 발열 체크를 꼭 해야 해요. 관광지에 방역을 신경 쓴 모습이 좋네요.
따로 통제하는 분이 안 계셔서 체크 안 하고 다리를 건너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잠깐 지켜보니까 다들 발열 체크를 하고 다리를 건너셔서 안심이 됐네요.

 

 

다들 잘하고 있으니 빨리 코로나 종식돼서 마음 편하게 마스크 벗어던지고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출렁다리가 생각보다 길고 많이 흔들려서 놀랐어요.
다리를 건너는 동안에는 그늘이 없긴 한데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시원했어요.

 




출렁다리
 

마장호수 출렁다리에서 예쁘게 인증샷까지 남겼네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예쁘게 남길 수 있었어요.
다리 라인 따라서 인물에 시선이 가는 느낌이라 티 프린팅이 더 눈에 확 티네요.

 



마장호수 수변데크

수변데크

 

마장호수에는 수변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3.6km의 수변데크도 있어요.
데크로 되어 있어서 걷기가 편하고 수변을 따라 그늘이 쭉 있어서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숲이 울창해서 풍경도 참 예뻐요. 가을 풍경도 예쁠 거 같아서 기대가 되는 곳이네요.

 


밑에서본 마장호수 출렁다리

마장호수 출렁다리


 

 

수변데크에서 바라본 마장호수 출렁다리 모습입니다.
밑에서 보나 멀리서 보나 호수를 가로질러 두 산을 이은 긴 출렁다리가 멋져 보이네요.

카페 전경
크로플과 커피
카페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구경하고 근처 카페를 갔어요.
파주에 유명하고 감성 넘치는 카페가 많아서 당일치기로 여행 오기 참 좋은 곳 같아요.
숲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달달한 음료 마시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가까우면 자주 오고 싶어요. 지도에 가보고 싶은 카페 저장해둔 게 한두 곳이 아닙니다!

 


냇가


 

운전하면서 보니깐 파주 바로 옆인 양주 쪽에 천 따라 가게도 많고 피크닉을 오신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관광지 구경하고 카페 갔다가 시원한 냇가에 발 담그면 그걸로 당일치기 여행 끝인 거 같네요. 너무 좋아 보였어요!!

 

남양주에 살아서 파주, 양주 이쪽은 자주 오기에는 거리가 먼데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 많네요.
이쪽도 자주 방문하고 싶네요.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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