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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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광주 드라이브 코스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연꽃이 활짝

작성자차연희수정일2021-09-17

경기도 광주 드라이브 코스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산책로 연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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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드라이브 코스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이들 온라인 학습하는 동안 팔당호 쪽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요

뜻밖에 활짝 핀 꽃이 반갑더군요

 

봄이면 벚꽃이 아름드리 피는 곳이라며 추천해 주셨는데 아직 못보고 지난 초봄에 고니가 광주생태공원에서 노닐다 가는 모습을 sns에서 보고는 내년엔 꼭 다녀와야지 했는데 강가로는 연꽃이 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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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에서 약 50여 분 달려 도착한 주차장엔 20여 대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주말이면 찾는 사람들이 많아 옆으로도 너른 공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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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건 아니지만 그때는 수변산책로만 가봤기에 제대로 걸어보자 싶었는데요

크게 한 바퀴 천천히 돌았는데 약 40여 분  3500보 정도 나왔어요

 

요즘 공원엔 안되는 게 참 많아요

경기도 광주생태공원 또한 마찬가지로 텐트, 그늘막 설치 금지, 데크로 인라인 자전거 전동휠 출입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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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길래 운동 삼아 한 바퀴 돌아볼까 싶어 광주 드라이브 코스로 나온 길인데 이곳의 연꽃 단지가 있다는 걸 잠시 잊고 있었어요

어르신 한 분이 삼각대 세우고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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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에 있는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은 광주산책로 수변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서 운동하시는 분, 친구분들과 나들이 나온 분들이 더러 있었어요

 

주자장 옆이라 바로 구경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드문드문 피어 있어서 다음 주쯤이면 볼만한 풍경을 선사해 주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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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색 봉우리부터 하얀 꽃까지 한데 어우러져 있었는데요

한 바퀴 돌다가 뜻밖에 생태해설사님을 만났는데 이곳에 심어놓은 게 폭우 등에 의해 강으로 퍼져 나갔는데 의외로 그곳이 더 큰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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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에 갔더니 폭염에도 생기있게 피어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젠 더워서 새벽에 나가야 할듯싶어요

가끔 아침상 차리다 보면 앞 동 어르신 부부가 새벽 산행을 다녀오시는지 등산복 차림으로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부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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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 따라 연꽃을 담고는 광주생태공원 안쪽으로 왔더니 양갈래 길이 나오더라고요

화살표 방향으로 일방통행하라고 되어 있어 왼쪽으로 갔는데요

경기도 광주 드라이브 코스 끝까지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길을 몰라 되돌아 온건 비밀..

 

한 바퀴 다 돌아본 결과 그늘이 60% 정도 했던 거 같아요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광주산책로가 그늘진 부분도 많았지만 많이들 양산을 쓰고 나오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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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어딘지 몰라 다시금 되돌아 경안천이 보이는 수변산책로로 갔어요

자전거길까지 잘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더러는 나무 그늘 아래서 강을 바라보며 쉬고 계신 분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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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발견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앞으로 가면서도 내내 고개는 오른쪽으로 향해 있었는데요

경안천 습지생태공원보다 연꽃이 더 많이 피어 있더라고요

가까이서 볼 수 없나 지나는 분께 여쭤보니 내려가는 길은 있으나 바로 옆에서 보는 건 불가하데요

 

제가 갖고 있는 카메라 렌즈로 최대한 당겨서 촬영해 보았는데요

새 찍는 거만큼이나 대포 같은 망원렌즈가 필요한듯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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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보이는 나무가 벚꽃나무인 걸 보니 이름 봄의 풍경이 어떨지 예상이 되는데요

그늘이 끝나고 자전거길은 직진으로 이어지고 있었으며 왼쪽으로 아래 습지로 내려가는 광주산책로가 있더라고요

 

앞서 함께 걷기 시작했던 분은 제가 반대로 되돌아오는 바람에 한 바퀴 돌고 마주쳤는데요

운동 나오셨는지 두 바퀴째도 마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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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산책로 안쪽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는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전동휠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어요

 

겨울이면 고니가 날아와 노닐다 가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곳곳에 조류관찰대가 있었는데요

코로나 이후로는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놓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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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어서인지 광주 드라이브 코스로 찾은 부부가 마스크 벗고 광주산책로 따라 운동하시더니 저를 보자 얼른 다시 쓰시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지니 저 또한 벗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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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이 부들인데요

광주생태공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에요

긴 핫도그같이 생겼는데 만지면 부들부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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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마침 하늘의 뭉게구름이 딱 해를 가려주고 있었어요

몽실몽실하던 오늘자 구름은 저녁때 되니 먹구름으로 변하고 폭우가 쏟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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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서 놀고 있던 새 한 마리가 저의 발걸음에 놀라 광주생태공원 하늘로 날아오르는 걸 겨우 한 장 건졌네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인기척에 빠르게 도망가는 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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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의 생태해설사님께서 뭔가를 관찰하고 계시길래 여쭤보니 금개구리래요

제 눈엔 청개구린데요 했더니 그건 좀 더 작고 온몸이 초록색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리가 금색이고 등에 두 줄기가 있는 건 희귀종인 금개구리래요 

멸종 위기 야생생물이라니 저도 한참을 구경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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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걷다 보니 길이 없을까 싶어 되돌아갔던 지점이 눈에 익게 들어왔어요

처음과 다르게 여유가 있다 보니 길이 왜 이렇게 예쁘게 보이던지 광주산책로 종종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자장으로 되돌아오니 부부가 광주 산책 삼아 연꽃 구경을  오셨는지 다정하게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계셨어요

데크길 덕분에 가까이서 꽃구경을 할 수 있어요

 

광주는 토마토의 고장이라 그런지 오가는 내내 빨갛게 익은 토마토와 찰옥수수 판매하는 곳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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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따라 광주 드라이브 코스로 경안천 습지생태공원과 천진암 성지(코로나로 관람 금지),와 팔당물안개공원 다녀왔는데요

광주생태공원만 좋았지 나머지는 문을 닫거나 다리 공사 중이라 못 들어가거나 하더라고요

그래도 호수 뷰 보며 달리는 기분은 최고였어요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주소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525

하절기 출입제한 05:00~20:00

입장 주차 무료

공원 내 반려동물 출입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