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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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문화재 탐방 용인 심곡서원

작성자신명숙수정일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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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빗장을 활짝 열어 놓는 곳이 있다 하여 찾았어요.
국내 곳곳에 자리한 향교 또는 서원의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개방되는 날이 많지 않은데요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심곡로 16-9에 자리한 심곡서원은
사당을 제외한 내부를 볼 수 있다하여  문화재 탐방으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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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을 경유하여 화성행궁을 지나는 700-2번 버스 승차 심곡서원 정류장에서 하차 바로 이어집니다.

홍살문으로 들어서니 가까이 보이는 외삼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게되는데요,
평소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주변 정리가 아주 잘된 어 경기도 볼거리로 충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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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에 들어서려는 순간 보게 되는 '심곡서원'현판입니다.
심곡의 경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시기에도 철폐되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로 의미 있는 서원인데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향사를 올리고 있다고 하니 시간이 되면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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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들의 학업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강당 또한 문이 활짝 열려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올라가지 마시요'라는 문구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곳은 신발을 벗고 올라갈 수 있어요.
빗장을 꼭꼭 닫아 놓는 것만이 보존이 아닌 우리 함께 지켜나가는 책임을 갖는 것이 더욱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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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동재와 서재입니다.
경기도 여행으로 찾을 수 있는 용인에서는
2021 문화재 활용사업 사환으로 용인 향교, 심곡서원, 충렬서원, 양지향교, 등을 중심으로 '조선의 선비정신, 용인에서 꽃피우다!라는
주세로 신풍류체험
, 달빛에 물든 향교, 인문학 콘서트 등을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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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유물들은 대부분 수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관례일 정도인데요 심곡서원 장서각에는 고서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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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의 공간을 들여다볼 수는 없었습니다.
공자의 위패가 모셔져 있을까요? 누구의 위패 또는 초상화가 자리하고 있을까요.
사당은 가장 조심스로운 공간으로 아쉬움 보다는 오래토록 잘 보존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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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 뒤편을 둘러본 후 보게된 작은 협시문이에요.
마치 동화 속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경기도 여행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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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풍경과 함께 벌개미취꽃과 비슷한 꽃이 피어나 주변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보태주었는데요.
연못 주변에자리한 느티나무는 는 것 같았어요
.
낮에 상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지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령 500여 년이 넘는 느티나무는 정암 선생이 식재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옛 역사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경기도 용인에 있는 문화재 탐방으로 심곡서원이었습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심곡로 16-9
무료주차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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