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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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가을 등산 갈만한곳 용인 석성산

작성자신명숙수정일2021-10-08

 용인 석성산 등산 시작

 2~3
년 전에 혼자 찾았던 기억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하고 생수 1병 소시지 2개 가방에 넣고 수원역에서 수인 분당선 승차 기흥역에서 에버라인 환승하여 동백역에서 하차 2번 출구에서 용인 석성산 등산을 하기 위해 석성산 3구간 출발점인 용인 박물관 방향으로 향합니다.

 

석성산등산로


동백역에서 10여 분 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용인시 박물관을 뒤로하고 석성산 방향으로 오르게 되는데요. 우측은 동백호수 공원 방향이고, 좌측은 산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2~3년 전에는 방향이 익숙하지 않아 호수 방향으로 가다 되돌아왔는데요. 두 번째라 그런지 씩씩하게도 익숙해진 느낌이었어요. 편도 40~50분 정도 소요된다는 것만 숙지하고 오후에 찾았는데요. 결론적으로 산행은 언제나 오전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백순환산책로와 동선이 겹쳐지는 부분
 


동백순환산책로와 동선이 겹쳐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출발지였던 용인시 박물관 뒷편에서 계속 직진하면 만나게되는 지점입니다. 좌우에 길이 있어 헛갈렸지만
위로 계속 오르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도 정상은 나오는데요. 여행자의 경우는 직진으로 올랐습니다.

일정구간 바위로 된 길


등산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코스일텐데요. 다이어트 또는 땀을 흠뻑 흘리기 위한 등산이라면 3구간이 좋을텐데요. 일정구간 바위로 된 길을 오릅니다.

등산 중 풍경

뜨거운 태양볕이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쉬엄쉬엄 걷다 벤치를 발견하고는 잠시 숨 고르기는 하는데요. 출발 전 잠깐이면 등산을 마치고 내려올 것이란 예상이 빗나간 날이었어요. 마음의 무게와 몸무게가 합하여 100 kg 넘은 것처럼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 것이 무척이나 힘든 것을 보아, 평서 체력관리를 소홀히한 표시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코스 중 험준한 부분 


지금까지의 돌길은 힘든 코스가 절대 아니었어요. 지금부터 이렇게 험준한 곳을 올라야 합니다. 쉴 수도 없어요. 다이어트와 체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적극 추천하는 석성산입니다.



석상산 정상 직전 계단

해발 470여 미터 높이로 그다지 힘든 코스는 아닌데, 평소 등산하면서 느끼지 않았던 버거움이 있었던 것은 아마도 오후에 찾았기에 더욱 그랬지 싶습니다. 그래도 정상을 목전에 두고 마지막 힘을 발휘해야 하는 사다리 병창에서 마지막 에너지를 발산하며 계단을 오르는데요. 이 계단이 나오면 용인 석성산 정상까지 왔다고 볼 수 있어요.



석상산 정상 전경

~드디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넓게 탁 트인 전경을 보기 위해서 오르는 이유 중에 하나일 텐데요. 평균적으로 50여 분 소요되는 것은 여행자는 1시간 50분 만에 올랐네요.

석상산 정상 표지석 



표지석을 보니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석성산 정상에서 조망해 보는 동백역, 동백호수 그리고 본격적인 등산로 입구라 할 수 있는 용인시 박물관 인근을 보게 되는데요. 드론 보다 더 생생한 느낌이 들었어요. 경기도 등산으로 찾을 수 있는 용인 석성산 등산 코스는 6구간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오를 수 있는 용인에서 10번째 높은 산이라고 합니다.



석상산 정상 뷰

힘겹게 올라온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은 아마도, 정상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탁트인 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것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용인시청역방향으로 하산

하산길에는  조금 더 원만하다는 용인시청역방향으로 하산을 하게 됩니다. 평소와는 달리 이번 용인 등산에서는 오후 2시경 시작으로 다소 늦은 시간으로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용인시청역방향으로 하산 중 풍경 


용인시청역방향으로 하산 중 계단

이 코스 또한 2~3년 전에 용인시청 방향에서 올라왔던 코스라 기억하며 하산하면 될 것 이란 생각으로 선택했는데요.
정상에서 시작된 계단을 내려 오자 만나게 되는 용인 석성산 봉수터입니니다.

 

용인시청역방향으로 하산 중


석성산에 자리한 통화사 입구

석성산에 자리한 통화사 입구를 지나게 되는데요. 담장 끝나는 부분에 있는 통로가 내려가면 용인시청 방면이 아닌 등산객들을 발길이 뜸한 곳입니다. 
조금 더 앞으로 가면 시청 방면 이정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청 방면 이정표

등산 코스 중 흙길

경기도 등산 코스 중 용인 석성산은 흙길로 되어 있어 밟는 촉감도 좋고, 피톤치드 붐붐 뿜어져 나는 곳이라 용인 등산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접근금지구역 


우리나라 산과 길, 경기도 등산 등 많은 곳을 다니지 못했지만, 걷다 보면 방향을 지시하는 방향선이 예매한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이라면 확실하게 펜스를 쳐 놓는 것이 산을 찾는 분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조성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몇 곳에서 헛갈리는 곳이 있었는데요. 이곳 또한 양쪽 모두 오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산길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 개인의 선택인데요. 쉬엄 쉬얼 걸어 용인 석성산 등산로를 여행자는 4시간 이상 소요되어 피톤치드 마음껏 호흡하며 용인시청역방향으로 하산했습니다


용인시청 주차장
 

 용인 석성산 등산코스의 경우 조금 더 체력을 관리하고 싶다면 용인시박물관 방향을 추천하는데요. 원만한 코스로 천천히 걷고자 한다면 용인시청역 방면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 등산 갈만한곳 용인 석성산이었습니다.


용인시청 주차료 유료 09 : 00~18 : 00 /1회 요금 30분 초과 1시간 이내 6001시간 초과 매 10분 이내 30018,000

 

경기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기자단 제 10기 끼투어 기자단 신명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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