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가평 여행 잣고을시장 5일장 보고 경기도 공원 철길공원 쉬고

작성자이은주수정일2021-10-12

가평 여행 잣고을시장 5일장 보고 경기도 공원 철길공원 쉬고



1. 가평잣고을시장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장서는 풍경
 

춘천에서 가평 자라섬을 가던 길에 가평시장을 보니
김치 담굴 배추 생각도 나고 장터 구경도 하고 싶었습니다
.
옆지기는 마트 가서 사면 되지 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더 싸지 않을까 싶고 구경도 하고 싶어 들렀습니다
.

 

가평 잣고을시장을 알리는 입간판

 

2015년까지 가평에 상설시장이 없었다고 해요.
2015
년 토착상인을 중심으로 가평잣고을시장이 형성되었고
그 옆 골목에서 공간을 공유하며 가평
5일장도 들어섰대요.
도로변 노란 입간판이 밝은 이미지를 줍니다.



가평 잣고을시장 입구에도 5일장 난전을 펼치고 있다
 

가평시장을 들어설 때만 해도 없었는데
나오는 길에 보니 도로변까지 난전을 펼쳤습니다
.
가평5일장은 약90여개의 점포가 매5,10일 전통 민속시장의 형태로 운영중입니다.

 

관광지 연계 순환하는 가평 잣고을시장 앞 흥뻐스정류장

경기도 공원 가평 철길공원 주차장에 주차하면 도로를 건너는데
언젠가 자라섬에서 본 가평잣고을시장과 가평뮤직빌리지
, 자라섬, 레일바이크를
순환 운행한다는 흥뻐스 정류장이 보이네요
.
흥뻐스가 운행되면 가평 여행도 편하겠어요.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화원

"여기가 물건도 더 많고 좋아."라는 주민의 말만 듣고
가평
5일장만 구경했더니 잣고을시장이 궁금하네요.
입구에서 제일 먼저 만난 것은 싱싱한 식물들이 빼곡히 놓인 화원이었습니다.

예쁜 다육이 꼬물이들을 보니 충동구매 욕구가 상승곡선을 그리는데
옆지기가
, "또 사?"하며 핀잔을 주는 바람에 의욕이 날개없이 추락했습니다.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은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생활방역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민 예방 수칙 홍보와 시장 방문 출입인증 부스를 마련하여
안전한 시장 형성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방문자 체크 및 손소독제를 바르고 입장합니다.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풍경
 

상인과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천막과 파라솔로 햇빛을 가리기도 했고
가판대를 차린 번듯한 점포가 있기도 하고
가판대 없이 노면에 물건을 펼친 가게도 있지만
질서있게 반듯반듯 줄을 맞춘 모습입니다
.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농산물 가게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가격표를 붙여놓은 상품은
일일이 묻고 대답하지 않아도 되어 편했고 시장물가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생산가게 어물전
 

바다물고기를 파는 생산가게도 있고
소금을 뿌려 짭조름하게 염처리되거나
얼음조각을 올려 놓아 싱싱하게 관리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신발가게는 농촌생활에 적합한 신발들이 많았다

민속오일장에서 만난 신발가게도 일반 매장 못지않게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에서 논에 갈 때 신기 좋은 목이 긴 신발,
계절감을 주는 겨울 신발 등 종류도 많았습니다.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반찬가게는 안전을 위해 뚜껑을 덮거나 밀봉하여 판매되고 있다
 

장보러 오신 분들의 한 끼 식사 메뉴도 있고
간식거리도 눈길을 끌었는데
오늘 하루에 이걸 다 팔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점포마다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고 규모가 작지 않았습니다
.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건강 약재상

상설시장에서는 어디에 있을까 물어물어 찾아가게 되는데
전통시장에 오면 건강을 돕는 일명 건재
, 약재라고 하는
자연산 보조식품들이 더 눈에 잘 띄더라고요
.

 

생활필수품, 잡화 등을 판매하는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만물상

일상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주방용품과 생활용품도 질서있게 진열된 점포도 있고요.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장터 구경은 언제라도 재미있습니다.
가평 여행 일정에 없었지만 들르길 잘했습니다.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풍경

과일들도 넉넉하고 주민이 말씀하신 가평5일장에 물건이 더 많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빨간 사과가 가을이 익어가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직접 담근 김치며 젓갈이 풍성한 밑반찬 가게도 있고
장터 구경하며 식탁에 오를 반찬거리에도 절로 눈이 갑니다
.



가평 잣고을시장 5일장 건고추 농산물 가게
 

김치 담글 때 필요한 양념 고추와 마늘을 보니
김장할 때가 다가온다는 걸 실감하게 되고
김장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가화로에서 가평제방길까지 약 200m 거리에 형성된 가평 5일장은
가평레일바이크 앞을 지나므로 가평레일바이크와 연계하기 좋아요
.
다음에 가평여행 오면 가까운 가평잣고을시장을 함께 방문해야겠어요.

 

2. 가평 철길공원


가평 철길공원 표지석
 

갔던 길을 되돌아 주차했던 곳으로 돌아왔는데
가평시장 구경 뒤 경기도 공원 철길공원에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 

옛 경춘선 철길이 공원으로 변신, 휴 아트파크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오밀조밀하게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
레일바이크 탑승 후 쉬어가도 되겠습니다.

 

가평 철길공원 삐에로 조형물과 쉼터

노래하는 삐에로와 함께 가평 여행 떠나면 더 즐겁겠죠.
한국미술협회 가평지부 회원 등 37명이 참여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조성된 다양한 미술작품을 볼 수 있어 친근감이 듭니다
.

 

가평 철길공원 철교 조형물 쉼터

철길 위 터널 같은 조형물은 그늘이 있는 쉼터가 되고
공원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또 작품 속에서 자연을 감상하면 또다른 느낌이 듭니다
.



가평 철길공원 돌멩이 예술 연못
 

이름없는 돌이 화폭이 되어 작품이 되고
하나하나 모인 돌이 작은 연못을 이루는 풍경이 정겹습니다
.
가평 여행하며 들를만한 경기도 공원입니다.



가평 철길공원 돌멩이에 그린 예술
 

냇가의 돌에는 가평에 살고 있는 물고기와 꽃, 사람 등
생명이 숨쉬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싶네요
.



가평 철길공원 그림이 그려진 아트 벤치
 

쉬어가는 벤치도 작품처럼 그림을 그려 놓아 앉아있으면
꽃밭에 앉은 것처럼 마음의 안식을 줍니다
.

 

야간에는 조명등 역할도 하는 가평 철길공원 아트갤러리

액자같은 박스에 작품을 넣어 야간에는 조명등 역할도 하는 아트 갤러리가
재미있고 밤에는 볼만할 것 같습니다
.
이 외에도 도자아트도 있어 예술공원 이미지를 줍니다.

 

가평 철길공원  종이배 조형물 쉼터

시간의 물결 위에 떠 있는 종이배를
꿈과 추억이 흐르는 벤치로 꾸민 쉼터는 앉기가 아깝네요
.
공원 내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웠는데
인근 레일바이크
(300m) 앞 또는 로컬푸드 직매장(220m)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평 철길공원 조형물 쉼터

도로 건너 어린이 음악놀이터 있고
음악역
1939, 뮤직빌리지 카페, 달전천 산책 등 함께 이용하면 더 알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물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되는 경기도 공원입니다.
코로나시국만 아니면 공연도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 10

민속오일장 서는 날 5, 10, 15, 20, 25, 30






경기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기자단 제 10기 끼투어 기자단 이은주기자

 

 

이은주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이은주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