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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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서울근교 드라이브 시흥 배곧한울공원 일몰 여행

작성자차연희수정일2021-11-28

서울근교 드라이브 시흥 배곧한울공원 일몰 여행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시흥 배곧공원 경기도 바다 보고 왔습니다.

 

대부도에서 칼국수로 이른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다 문득 요즘 해가 일찍 진다는 사실이 생각나더라고요

배곧한울공원에서 보는 해지는 풍경이 아름답다기에 바로 시흥 드라이브 방향을 바꿔 가봤습니다.

 




 



 

뒤늦게 생각나 방문한지라 시간을 생각 못 했더니 경기도 야간 드라이브 주차하고 막 뛰어갔더니 겨우 맞출 수 있었어요

요즘 해지는 시간은 오후 5시 40분쯤이니 일몰 보실 분들은 염두에 두고 가셔야겠어요


 




 

주말이라 서울 근교 바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줄 알고 갓길에 대고 뛰어갔는데 가까운 곳은 꽉 차 있어도 뒤쪽으로는 매우 여유로운 모습이더라고요

 


 

일반인들에게 오픈된 장소라 그런지 낮에 와서 피크닉 즐기시고 해지는 풍경까지 보고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집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였어요

원래 해수풀장이지만 작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아 공원처럼 들르시더라고요

 

 


 

해무가 있어 서울근교 드라이브 하다 선명한 일몰은 못 보겠다 싶어 거의 포기에 가까웠는데 마침 이곳을 지나는 시간이 딱 맞아 볼 수 있었어요

바다로 들어가는 타이밍에는 구름에 가려졌지만 불은 하늘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흥 배곧공원에서 바라본 오이도와 생명의나무전망대 모습입니다.

해 다 지고 저곳으로 경기도 야간 드라이브 야경 찍으러 갈까 잠시 고민을 한 게 이곳에서 자가용으로 5분 거리에요

 


 



 

그 짧은 순간에 어디서 찍을까 고민하다 건물 위 전망대에서 보고 싶은 마음에 걸음을 서둘러 한 바퀴 돌아 위로 올라가 보기로 했는데요

가는 중간중간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해가 지더라고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라 그런지 해가 지기 시작하자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갔어요

낮에는 더워서 거추장스러웠던 외투가 저녁엔 꽉 여미고도 찬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더라고요

일몰, 야경 보러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가실 분들은 단단히 챙겨 입고 나가셔야겠어요

 



 

 

해수풀장을 배경으로 해지는 풍경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가로등이 여러 개 있어 아쉬운 풍경이 되더라고요

곳곳에 연인들이 데이트 나온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전망대는 양쪽 끝에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반대쪽으로 들어와서는 전체 풍경으로 보고 반대쪽 올라가는 길로 가려니 은근 멀더라고요

그러면서도 고개는 계속 오른쪽 해지는 방향으로 고정되다시피 하는 게 오랜만에 보는 경기도 바다 일몰이라서 그런가 봐요



 

 


 

봄에 왔을 땐 한 개 건너 사용할 수 있게 해줬던 배곧공원 테이블은 전체가 다 사용하지 못하도록 끝으로 둘러 놓았어요

이국적인 풍경에 사람들이 휴식하러 많이 찾는 곳인데 이 정도는 허용해 줬으면 좋겠어요

 


 

 

 

 

근처 살면 자주 오겠다 싶은 게 바닷가로 공원이 이어져 있으며 아이들 놀이터도 잘 조성해 놓았더라고요

신도시라 그런지 자전거길도 길게 잘 되어 있어요

 

 

 


 

바다로 퐁당 잘 들어가나 싶었는데 구름들이 안개처럼 끼어 있어 곧 일그러진 모습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도 주변으로 붉은 하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고 구경했어요

 

 

 

 

오이도에도 일몰을 보기 위해 산책로 위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서서히 해는 들어가고 붉은 하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제야 겨우 전망대에 올라 볼 수 있었네요

위로 올라가는 곳이 양쪽 끝이라 은근 오래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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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거의 다 졌다고 생각하는지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를 뜨기 시작하더라고요

일요일 오후 칼국수 먹으로 경기도 야간 드라이브 왔다가 일몰까지 보고 가는 행운을 누렸는데요

주말이면 길이 엄청 막힐 거라는 생각에 서울 근교 여행 잘 안 가는 편인데 많이 막히지도 않고 한 시간 만에 집에 온 거 같아요

 

 


 

노을이 그려놓은 아름다운 그림 같은 서울 근교 바다 모습에 반했어요

아무래도 칼국수는 핑계였고 이걸 보러 간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해가 다 지고 나서야 주변을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해수풀장엔 그제서야 인생샷 찍는다고 포즈 취하고 있는 사람들과 발걸음을 돌려 나오는 분들이 보이더라고요

 



 


 

위쪽 전망대에서도 다들 내려가기 시작해서인지 한쪽엔 아무도 없었어요

그네도 의자도 있고 카페 2층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인지 추운 날씨라 안에서 구경하는 분들도 꽤 많이 보았어요


 

 

친구와 함께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삼아 다녀온 경기도 바다 배곧공원 일몰 모습이었는데요

요 라인 따라 올라가면 해넘이 다리 수변공원도 예쁘다니 한 번쯤 시흥 드라이브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배곧한울공원

주소 : 경기도 시흥시 해송십리로 61

주차료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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