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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연천 가볼만한곳 임진강 댑싸리공원 실시간 연천 한옥카페 세라비

작성자홍지선수정일2022-01-28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 1

연천 가볼만한곳

임진강 댑싸리공원 & 한옥카페

글/사진/영상 춤추는 쥬디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연천여행을 하고 돌아온 여행작가 쥬디입니다. 경기 북부에서도 가장 북쪽에 있는 연천군. 국경선과 맞닿아 있어 군부대가 유독 많았던 곳인데요.

예쁜 단풍이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했을 때 방문한 터라 기분 좋은 여정을 보낼 수 있었어요. 날씨도 포근하고 볼거리도 많았던 연천. 연천 가볼만한곳 소개해 볼게요. 어서 따라오세요~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2 

 

최근 가장 핫했던 임진강 댑싸리공원

최근 경기 북부 여행지 중에서 가장 핫한 곳이 아니었나 싶네요. 주변 친구들이 전부 블로거 아니면 인스타그래머라서 핫플 정보는 가장 먼저 받아보는 편인데요.

지인들이 임진강 댑싸리공원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알게 된 연천 가볼만한곳이랍니다.

 

댑싸리공원 상인  

평일에 방문했더니 한적해요

아마도 주말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겠죠? 평일에 방문했더니 굉장히 한적했어요. 주차장도 아주 널찍하고요. 입구에서 우산도 대여해 주시는데 멀쩡한 게 없어 보인다는 게 흠.

먹거리도 몇 개 열려 있어서 요기 하실 수 있답니다.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4 

입구에서 대여해 주는 우산은 햇빛 가림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사진 찍을 때 소품으로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 댑싸리와 깔 맞추려면 노란색이나 붉은색 추천.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5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6

 

댑싸리공원 현재 상황은?

제가 10월 27일에 방문했는데요. 댑싸리공원은 완전 끝물이었습니다. 붉은 댑싸리가 말라버린 곳이 대부분이었어요.

군데군데 붉은 기가 남아있는 댑싸리도 있어서 사진은 조금 찍을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은 붉은색에서 갈색으로 말라가는 과정이었답니다.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7
 

댑싸리 끝물을 붙잡으며

붉게 빛나는 댑싸리를 볼 수 없었지만요. 기대감을 조금 내려놓고 방문하면 말라버린 댑싸리도 나름의 운치는 있었답니다.

댑싸리가 마르면 잠깐 스치기만 해도 후드득하고 떨어져 버리더라고요. 이제 진짜 끝물인 댑싸리 안에서 인물사진 찍기.

군데군데 조형물도 있어서 사진 찍기 괜찮아요. 댑싸리공원이 그리 크지 않아 30분 정도면 금방 둘러볼 수 있더라고요. 아직 붉은 기운이 남아있는 댑싸리 잘 찾아서 사진 남겨보세요.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8 

댑싸리공원 너머 임진강 뷰

댑싸리공원 가장 안쪽으로 가시면 저 멀리 억새와 임진강이 보이는데요. 사진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임진강 뷰가 오후의 따뜻한 햇살을 받아 정말 예쁘더라고요. 강 근처로 가봐도 예쁠 듯! 시간 되시는 분들은 임진강 근처 억새 보러 가보세요.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9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데 전기공사(?) 하시는 분들이 멀리서 인사해 주셨어요. 자기들도 찍어달라면서. 어디 SNS에 올라가냐고 물으셔서 나중에 네이버 검색해 보시라고 하고 돌아왔네요.

어디 공업사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_+ 생각지도 못한 인사에 따뜻했던 순간이에요.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10
 

열 두 번 추천하고픈 연천 카페

원래 <연천회관>이라는 연천에서는 꽤나 유명한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요. 수요일이 휴무라서 급 <세라비 한옥카페>를 갔는데 여기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든 곳이었어요.

연천회관도 좋겠지만 안 가봤으니 아 모르겠고! 여기 진짜 대박 넓고 포토존 많고 미쳤어요 그냥.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11
 

쌍화탕, 생강차 등 특색있는 메뉴 팔아요

금액은 보다시피 네, 비쌉니다. 근데 값어치 해요. 쌍화탕이랑 생강차, 대추차 같은 것도 판매해서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을 곳이에요.

율무퐁라떼, 율무 식혜 등 특색있는 메뉴들도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빵이랑 디저트류도 있어서 메뉴 선택의 폭이 넓더라고요.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12 

 

모든 곳이 포토존이야 +_+

이렇게 널찍한 카페는 난생처음

입구에서부터 카페를 올라오는 데까지도 한참 걸릴 정도로 면적이 굉장히 커요. 수십 개의 장독대를 지나쳐서 계단을 올라오면 카페인데요. 여기에서도 테이블이 이곳저곳 비치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앉기 좋았어요.

규모랑 퀄리티가 이 정도이니 주말에는 손님이 꽤 많을 것 같더라고요. 평일에 갔더니 한가하고 정말 좋았어요.

주문하는 곳 공간이 좁았는데 주말에는 정신없을 듯!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13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14
 

따뜻한 쌍화탕과 맛있는 디저트

쌍화탕 가격이 1만 원~ 1만 1천 원 정도로 가격은 꽤 비싼 편이에요. 근데 달달하고 따뜻해서 맛은 괜찮더라고요. 저는 귀리라떼를 시켰었나? 그런데 음료에서 곡물이 아작아작 씹혀서 당황잼. 조금 먹다가 말았네요.

빵이랑 디저트류도 맛있고 비싸고 좋았어요. 날씨만 좋으면 야외에 앉아도 너무 분위기 좋고요. 분위기 아주 좋은 연천 카페.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15 

구석구석 포토존이 많아요

안쪽으로 들어가 봤더니 한옥 안에서도 자리 잡을 수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이 앉아 계서서 저희는 한옥 마루에서 사진만 조금 찍고 나왔답니다. 이쪽에도 한옥 안이랑 바깥에 테이블이 있어요.

음료값은 좀 비싸지만 이렇게 구석구석 포토존도 많고 예쁜 카페니 방문 가치 있어요. 저는 아주 마음에 든 카페였답니다.

임진강 댑싸리공원 전경16 

손님이 자리를 비우셔서 한옥 안에서 사진 하나 찍어봤어요. 완전 인생사진을 건지고 돌아옴!

한옥 카페에서 인물사진 찍은 건 거의 아이폰 13으로 찍은 거예요. 저도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을 만큼 기본 카메라인데도 잘 나오더라고요. 땡스 투 @망나니

정보만 날름 얻고 뒤로 가기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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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기 끼투어 기자단 홍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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