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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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연천 가볼만한곳 댑싸리공원 재인폭포 한옥카페

작성자신명숙수정일2022-01-25

댑싸리공원1


한 장의 달력을 남겨 놓은 지금 한낮의 길이가 무척이나 짧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웬만한 곳은 당일치기보다는 12일 일정으로 다녀야 될 정도로 하루가 너무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지난 915일과 1027일 두 번에 걸쳐 연천 가볼만한곳으로 댑싸리공원과 재인폭포를 찾은걸 보면 핫플레이스지 싶은데요.
연천 주상절리와 함께 경기도 볼거리입니다.


연천 댑싸리 공원

 경기도 연천군 중면 삼곶리 422

 무료주차

 무료 관람



댑싸리공원2

황화 코스모스가 한참 피어나고 있을 때 찾아서 연천 댑싸리 공원 싸리가 빨간빛을 보여줄 때 다시 찾아야지 했는데요.
가을날의 일정은 그렇게 허락해 주지 않았지만, 지금 되돌아 생각해 보아도 흡족할 정도로 아름다웠던 경기도 공원이었어요.



댑싸리공원3

연천 댑싸리 공원의 싸리꽃? 을 보기 위해 다시 찾았는데요. 황화코스모스와 칸나 꽃은 모습을 감추고 없었지만,
9
월 방문 시에는 볼 수 없었던 문구들이 자리하고 있어 그나마 컬러풀한 공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댑싸리공원4

기온이 떨어진 터에 거의 곱디고운 색상을 볼 수 없었지만, 그 이전에 화려했던 모습을 언 듯 보여주기라도 하듯 간간이 비추어 주는 모습으로 만족해야 했는데요. 내년에 반드시 다시 볼 것이란 기대를 하며, 아쉬움 속에 경기도 공원을 거닐어 보았어요.



댑싸리공원5

마치 둥글둥글한 항아리 모양을 지닌 댑싸리들을 보게되는데요.
내년에 다시 만나게 될 것으로 생각하니 아쉬움보다는 기다림이 앞섰던 연천 가볼만한곳인데요.
유독 이번 2021년도에 많은 사랑을 받은 댑싸리 공원인 것 같아요.



댑싸리공원6

천일홍 또한 915일 담은 것인데요. 이때는 국화가 몽글몽글 몽우리를 안고 있을 때였어요.
이 구간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한탄강과 임진강을 따라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연천 주상절리와 재인폭포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댑싸리공원7

마치 영화 아바타에서 본 것처럼 이끼처럼 보였던 숲도 갈색으로 변하고 그 모습을 걷어낸 듯 마른 가진들만 보이는 한탄강을 보게 됩니다.



댑싸리공원8

현무암 주상절리는 바닷가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해 연천 주상절리는 강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할 뿐 아니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가 아닐 수 없는데요
. 데크로를 타박타박 걸어가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즐겨봅니다.



댑싸리공원9

연천 댑싸리 공원의 경우 겨울철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 않는 것에 반해 재인폭포는 사계절 경기도 볼거리라 할 수 있는데요
.
새롭게 조성된 조형물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어 걸어가면서 보게 되는 연천 가볼만한곳입니다.

 



댑싸리공원10

연천 재인폭포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산 21


 

데크길로 가다 삐꼼하게 보게 된 재인폭포인데요. 앞으로 더 걸어가야 더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그러고는 출렁다리 위에서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데요.
이 폭포는 한탄강이 옛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지장봉에서 흘러온 작은 개울이 강으로 들어가,
50만 년 전 옛 한탄강으로 흘러온 용암이 한탄강과 주변의 낮은 지역을 덮었다고 합니다.



댑싸리공원11

삐곰하게 보고는 다시 걷게 되는데요. 일단 폭포를 보고 나니 발 걸움이 더욱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연천 주상절리로 현무암이 싸고 있는 절벽에서 쏟아지는 폭포가 장관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가장 장관스러움은 비온 다음 날 연출되는 것이 가장 웅장함을 볼 수 있어요.



댑싸리공원12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수를 볼 수 있는데요.
18 m
높이로 가을 가뭄에도 힘차게 쏟아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속마음이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댑싸리공원13

나뭇가지가 앙상하니 지난번에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선녀탕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얼마큼의 세월이 흐르면 이곳 또한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댑싸리공원14

연천하면 민물매운탕이 유명한 곳인데요. 예전 여행지기 블친님들과 여행으로 찾아도 늘~ 매운탕이었어요.
이번에도 그러자고 했지만, 여행자 포함 대답이 없어 현장에서 즉석으로 부지런히 알아내어 찾은 곳 새롬 손두부집이었어요.
재인폭포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 보게 된 음식점들이 신기할 정도로 민물 매운탕집이 대부분이었어요.
 

새롬손두부 031-834-3988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평화로 1226

 이용 시간 11 : 00~21 : 00

 


댑싸리공원15

예정에 없던 곳이었지만, 메뉴만 보아도 한눈에 마음에 드는 것들로 구성되었는데요.
해물 두부전골로 새우, 낙지, 주꾸미, 꽃게 등이 가득 든 구성이었어요. 두부김치찌개, 두부구이 등도 있는데요. 계절메뉴로는 청국장도 있어요.

 


댑싸리공원16

한옥카페 세라비 010-4829-0646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군중로 134

 이용 시간 6~1010 : 00~19 : 00 주말 10 : 00~20 : 00 / 11~310 : 00~18 : 00 주말 10 : 00~19 : 00

 

연천 미라클 타운이라 쓰여 있는 곳으로 들어왔는데요. 한옥카페 세라비였어요.
세계 최초 한옥 카라반, 캐빈 하우스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주차장에서 올라가면서 보게 된 전경으로 대형 항아리들이 즐비하게 자리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장류가 들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댑싸리공원17

항아리가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별도로 출입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용물이 없는 것 같았어요.
아래에서 본 느낌처럼 규모가 넓어 보였는데요. 연천에 이렇게 큰 규모의 한옥카페가 있나? 하고
함께한 지인들께 물어보니 서울 근교에서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



댑싸리공원18

내부에서 차를 즐기는 분들이 더 많았는데요. 11주문으로 세라비 한옥카페의 시그니처는 수제 홍삼 쌍화탕 11,000 한방 쌍화탕, 수제 생강차, 한방 대추 차 등으로 계절 메뉴로 연천 통팥죽, 구움 찰떡과 아메리카노 5.5인데요. 연천 가볼만한곳으로 한옥카페에서의 멋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댑싸리공원19

수제 홍삼쌍화탕 등은 세트 메뉴로 별도 주문 없이 구움 찰떡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여행자의 경우 겨울철에는 즐기는 것 중 하나로 쌍화차인데요. 수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진한 맛이었어요. 이외에도 빵류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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