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가을 여행지 경기도 꽃구경 양주 나리공원 (농원) 천일홍축제 양주 여행

작성자이은주수정일2023-10-08

 

가을 여행지 경기도 꽃구경 양주 나리공원 (농원) 천일홍축제 양주 여행


7월부터 10월에 걸쳐 자주색, 붉은색, 연한 홍색, 흰색
여러 가지 색으로 피는데 최근에는 주홍색도 보이더라고요.
동글동글 많은 송이가 모여 피어 오래동안 변하지 않는
천일홍 꽃구경을 있는 나리공원으로 양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없이 아주 많은 꽃을 가리켜 천만송이라고 하죠.
양주 천일홍 축제 열리는 나리농원은 천일홍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류도 많고 천만송이 축제라는 말이 실감나는
풍성한 꽃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이어서 경기도 가을 여행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장기간

2023. 09. 01 ~ 2023. 10. 20

09~21/입장마감 20

1주차장

양주시 광사동 812

2주차장

양주시 광사동 699

 
 


37,000 광활한 면적에 천일홍을 중심으로
핑크뮬리, 팜파스, 댑싸리와 아스타, 가우라, 칸나, 맨드라미
50 종의 꽃들이 장관을 이루어 경기도 꽃구경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포토존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양주 여행 관람객들에게가을꽃과 더불어
볼거리와 포토타임 즐길거리를 제공했어요.

​​


전국 최대 규모의 꽃밭에서 열린 천만송이 양주천일홍축제는 끝났어도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아 경기도 가을 여행지로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동글동글 포기를 이루는 댑싸리가 눈과 , 입이 달린 얼굴이 되어 얼마나 귀엽던지요.
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축제는 끝났어도 경기도 여행지 양주 나리공원
~ 2023. 10. 20(
) 09 ~21(20 입장 마감)까지
달빛 낭만 가을 여행을 있어요.

​​


나리농원 개장 기간
19
이상 64 이하 어른 2,000,
14
이상 18 이하 청소년 하사 이하 군인 1,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


경기도 꽃구경 명소 양주 나리공원은
양주시민과 전국 14 동주도시민은 50% 할인되고
면제 대상인지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애견 동반 관람도 가능한데 배변봉투와 목줄 착용은 해야겠지요.

 

​​경기도 가을 여행지 나리농원에 들어서자 물감을 풀어놓은
몽환적인 핑크빛과 열정적 레드 컬러,
소금꽃을 닮은 화이트 색색의 천일홍이 맞아주었습니다.

​​


황홀한 풍경에 감탄사가 연신 내뱉으면서
다채로운 색을 많이 담기 위해 가로로 찍고 걸음을 옮겨가며
다양한 각도로 양주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느라 정신없었어요.

​​


면적도 넓고 종류도 다양하여 양주 여행 입장객의 가을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9
25 방문 당시 천일홍은 만개 상황이고 화색이 아름다워 절정기라 있었어요.​​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관심있게 둘러보았어요.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환한 미소와
친구와 경기도 여행지 가을 축제 찾아 양주 여행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

 


언제부터인지 우리를 열광케한 핑크뮬리는 붉은 기운이 완연했고
댑싸리는 지금부터 희끗희끗 물들기 시작했어요.
댑싸리를 보니 가을 꽃축제 열리는 경기도 공원 연천 댑싸리공원이 생각나네요.

 

몽실몽실 동글한 수형의 댑싸리가 군락을 이루면 때론 꽃보다 아름다워요.
나리공원의 붉은 천일홍과 초록 댑싸리의 대비가 멋졌어요.

​​

 


숙근 해바라기와 보랏빛이거나 하얀색이거나 숙근 아스타도
가을 꽃축제 열리는 경기도 가을 여행지 양주 천일홍축제를 풍요롭게 빛냈어요.

 

​​걸음걸음마다 어떤 꽃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되었고
뜻밖의 황홀지경을 만났는데 촛불맨드라미도 한몫했어요.
작은 촛불맨드라미에 비해 키가 커서 자이언트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150cm
까지 자란다고 하니 크죠?

​​
 


사람 허리춤까지 오는 맨드라미와 달리 칸나는 어른 키를 훌쩍 넘기는 키였어요.
커다란 녹색 잎이 파초 잎을 연상시키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고 원색의 꽃은 정열적이라 있어요.​



경기도 여행지 양주 공원에 천일홍을 비롯하여 가을 꽃들이 출동한 같아요.
50
가지나 되는 꽃구경을 하며 행복했어요.

 

가녀린 잎과 줄기에 백짓장 같이 얇은 꽃잎에 내비치는 실핏줄은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며 여리여리한 소녀 감성을 일깨웠어요.

​​


가우라도 한창이었습니다.
꽃밭 사이로 산책로를 걸으면 절로 사랑이 샘솟을 같은
사랑을 속삭이기 좋은 양주 공원 경기도 가을 여행지였어요.

 

바늘꽃으로 불리며 군락을 이루어 풍성함을 자랑하는 가우라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낱꽃 하나하나에 화려함을 감추고 있어요.

​​

​​


키가 커서 올려다보게 되는 팜파스도
화려한 깃털을 뽐내어 불거리였던 경기도 꽃구경 명소였어요.
양주 천일홍축제 가을 정원을 한몫 단단히 장식한 그린 팜파스였습니다.



?! 하는 순간, 새로운 품종을 만난 반가움에 마음이 들떴어요.
루비그라스(멜리니스 사바나) 명명된 이름표를 세워 두었어요.
앞으로 가을 정원에서 종종 만날 있을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진한 자주색을 띠는 버들마편초도 아름답게 피었고
억새도 이제 피기 시작했어요
가을 꽃구경에 눈도 마음도 즐거웠어요.

​​


아스타로 장식된 언덕 소원의 종은 메인 포토존이자 전체를 조망할 있어서
나리농원에서 가봐야할 곳입니다.
종을 치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혹시 아나요? 소원이 이루어질지.

​​

 


절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천일홍을 원없이 감상하며
장미와 핑크뮬리, 칸나와 코스모스 제대로 즐긴 가을 꽃축제였어요.
양주 천일홍축제는 끝났어도 
경기도 꽃구경 가을 여행지로 손색없고
~2023. 10. 20
까지 개방되니 양주 여행 떠나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