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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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 포은아트갤러리의 와일드라이프

작성자약방의감초수정일2014-12-28

경기도용인가볼만한곳 / 포은아트갤러리 / 사진전시회

와일드라이프 야생으로부터의 초대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및 증강현실체험전이 용인 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입시에서 수시로 대학에 합격한 조카와 아들녀석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어른아이 할것없이 모두 즐거워한 전시회와 체험전이었습니다.   참고로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전시회는 사진촬영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전 내부 사진은 없사오니 양해바랍니다.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관람을 끝내면 마지막 부분에 증강현실체험전이 같이 열리고 있는데요 사진전만 있었다면 다소 밋밋했을 전시회가 체험전까지 더블어 열리고 있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미있어 했습니다. 아들이 왜 만세를 부르고 있을까요?     와일드라이프 정면에 보이는 대형화면 상단에 미션이 주어지는대요 아이의 행동을 감지해 미션을 수행하면 동물들도 반응을 해준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동물들과 한층 더 친해진듯 싶어요     와일드라이프  IMG_2664 나무를 흔들어 주면 캥거루가 먹을 먹이감이 나무에서 떨어져요 더 많은 먹이를 주겠다고 아이는 열심히 나무 흔드는 모션을 취해줍니다. 뒤에서 바라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아이들 벌써 화면속에 푹~ 빠져있네요     와일드라이프 바로 옆에는 동작을 인식해서 하는 게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오전에 전시회에 방문해서 다행히 관람객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아이가 원하는 시간만큼 놀아주려고 하였으나.. 아이는 정말 집에 갈 생각을 않고 계속 게임속에만...   화면속에서 본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나봐요   와일드라이프 전시회 관람전에는 별 흥미를 끌지 못했던 조형물들이 전시회를 마치고 나오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사라져가는  동물들인데요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의 사진들이 정말 리얼하게 다가와서인지 더욱더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사진전 관람을 하면서 아들이 자꾸 집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왜그런가 했더니 호랑이나 사자등 맹수들이 무서웠던 거에요 사진임에도 아이에게는 아주 현실감있게 다가왔나 봄니다. 허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들도 많아서 끝까지 관람은 마쳤습니다.   와일드라이프   와일드라이프 로비 한쪽벽면을 꽉 채우고 있는 '사라져 가는 동물을 지켜주세요' 아직 아이는 어려서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지만 우리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위협받고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보호해주자는 캠페인이었어요 옆에 스티커가 마련되어 있어 맞는 색에 붙여주면 됩니다.     와일드라이프    와일들라이프 사진전 및 증강현실체험전 용인포은아트갤러리 3층 로비의 모습입니다. 실제 크기의 얼룩말이나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올라타봐도 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조금 위험해 보여서 같이 인증사진 찍는것으로 만족했는데요 커다란 인형들이 실제 동물들과 같은 크기여서 더욱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와일드라이프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은 세계최고 야생사진작가들이 기록한 야생동물들의 모습인데요 사진전이어서 아이가 흥미없어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동물들이다보니 너무 즐겁게 감상하였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다녀오면 너무 좋은 전시회같아요   야생으로부터의 초대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및 증강현실체험전은 2014년 11월 4일 부터 시작하였으며 2015년 1월 16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 3층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전과 더블어 증강현실체험전도 같이 열리고 있으니 관심있는분들의 많은 관람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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