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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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남한강 자갈길따라 꽃과 미니어처파크가 있는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작성자jbm993수정일2018-06-25


남한강을 사이에두고 여주 신륵사를 마주하는 곳에 금은모래캠핑장이 있어요.
그 아래로 금은모래강변공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캠핑장을 이용하는 마니아들은 물론,
오고가는길 가볍게 들리면 좋을 여행지로 금은모래강변공원을 소개해드려요.
지난 5월 25일 다녀온 풍경이지만, 그때와 지금 달라진건 피고지는 꽃의
종류만 변했을듯 싶은데요. 지금쯤은 수레국화 만발한 공원풍경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으로 달려가는듯 눈부신 초록풍경에 가슴속까지 시원한 공원길이에요.
숲길로 이어진 길은 남한강 자갈돌을 바닥에 깔아 맨발로 걸어도 좋은 길인데요.
2011년 10월에 개장한 공원으로 9만여평에 달한다고 해요.
 

남한강 자갈길이 있는 잔디마당을 지나면 야생초화원과 온실이 있어요.
야생초화원에는 꽃양귀비가 색색으로 꽃을 올렸는데요. 한낮의 따가운
햇살에도 꼿꼿하게 꽃대를 올린 수레국화입니다. 

 






공원 담장에는 빨간 줄장미가 활짝~~ 드문드문 볼 수 있는 장미꽃만으로도 기분좋은
발걸음이었지만, 함께한 친구는 작년보다 많이 줄어든 장미꽃에 내내 안타까워합니다.
그도그럴것이 담장위로 풍성하게 줄장미가 피었다면 그 또한 공원의
핫스팟이 되겠다 싶었네요. 
 

 


수변데크가 있는 연못에는 하얗게 핀 수련이 고결하게 피어있어요..
오점하나 없는 깨끗하고 맑게 핀 하얀연꽃입니다.
 




공원길은 일자로 된듯 길고 길게 이어져요. 그 길따라 안쪽으로 걸어가면
미니어처광장도 있답니다. 중원고구려비, 미륵사지, 정림사지, 불국사, 분황사,
광한루등 다양한 유적지와 문화재의 미니어처를 관람할 수 있어요. 
 

 




미니어처로된 문화재들은 모형만으로도 역사속 이야기들을 듬뿍 담고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역사이야기와 함께 하는 미니어처 파크입니다.


조각공원도 잔디광장에 설치되어 있어 보는 눈이 내내 바쁜데요.
이 길이 끝인가 싶으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금은모래강변공원입니다.
조각품들은 오래전 다녀갔을때와 달리 새로운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어요.
 

 


공원의 끝자락은 '갑돌이와 갑순이' 고향마을 얘기로 끝맺어요.
노랫말속 갑돌이와 갑순이의 실제 고향은 여주라고 하는데요.
예전엔 '갑돌이갑순이' 노랫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왔지만, 지금은 노랫소리도 뚝...
갠적으로 '갑돌이갑순이' 노랫소리를 들으며 둘러보는 테마공원이 더 정겨운듯 합니다.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색색의 꽃들이 피고지는 공원이에요.
볼거리는 풍성하지만, 오고가는 사람들이 적어 한적하고 고요한 곳이기도 한데요.
잔칫상이 거하게 차려졌다면 손님이 많아야 흥겹듯, 여주 오가는길 금은모래강변을
산책하듯 가볍게 들려보셔도 좋을 여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 합니다.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주차장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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