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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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공룡체험전이 열리는 광명동굴(경기도 광명여행)

작성자jbm993수정일2018-07-12

 


광명동굴에서 열리고 있는 공룡체험전이 10월 21일까지 연장되었어요. 여름방학을 맞게될 아이들에겐
희소식이 될 체험전이 될텐데요. 광명동굴과 함께 쥬라기월드속으로 타임슬립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공룡은 약 2억2천8백만년전에 살았던 동물로 어른아이 할것없이 열광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공룡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은 변함없이 신선하고 새로운 충격에 빠지는듯 합니다.
그런 연유로 공룡 컨텐츠만큼 이야기거리가 풍부한게 또 있을까 싶어요.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리는 공룡체험전은 스토리 따라 둘러보는 테마전시인데요. 어두운 전시관속 시끌벅적한
공룡소리와 거대 공룡들의 움직임속 긴장하며 체험하게 되는 전시관이에요. 

 

 



움직이는 공룡들 앞에는 각각의 공룡들 특징과 이름, 특성등이 적힌 안내판이 있어요. 자세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미처 읽을 겨를도 없이 그 곳을 빨리 빠져나가려는 마음만 앞섰던 시간인데요. 앞으로 전진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환한 조명아래 서있더라구요. 육식공룡과 초식 공룡들의 아우성...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짜릿했던 시간이었어요. 공룡세상을 빠져나오면 화석발굴체험존과 디지털로 만나는 다양한
체험존들이 있습니다. 

 

 



공룡체험전을 돌아본 뒤엔 바로 이웃한 광명동굴로 향합니다. 광명동굴은 한여름 무더위 여름피서지로
찾아가면 좋을 곳으로, 들어서는 동굴 입구에만 서있어도 얼음골에서 새어나오는 냉기인양 시원해요.


 

 


광명동굴은 7.8km로 높이는 1.5m~4m이고, 폭은 2~5m인데요. 입구인 바람길을 따라 걸어가면 동굴의
중앙광장인 웜홀광장이 나와요. 광장은 4개의 갈림길로 나뉘어 동굴투어는 이 곳부터 시작합니다. 광장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동선따라 돌고돌아 왼쪽으로 나와 마지막코스인 와인동굴까지 이어지는 관람이에요.

 

 



웜홀광장에서 빛의 터널을 지나 안쪽으로 걷다보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미디어파사드쇼도 관람할
수 있어요. 이 날은 예술의 전당이 공사중이라 패스했지만, 미디어파사드쇼도 꼭 관람하시길 추천드립
니다. 동굴속에서 만나는 아쿠아월드..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데요. 부와 복을 기원하는
황금물고기 금용도 만나볼 수 있어요. 

 

 




황금길과 소망의 벽으로 이어진 관람코스는 금과 은, 동을 채굴했던 광명동굴의 역사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소망의 초신성'은 그동안 동굴을 찾았던 관람객들의 소망이 적힌 황금패를 모아 만든
시설물이에요. 그 맞은편에는 곡식의 여신 데메테르처럼 황금을 쏟아내는 풍요의 여신도 있구요. 그
옆으로 소원이 담긴 황금패 걸린 길이 이어집니다. 

 

 


황금폭포 앞에선 인증샷~을 찍고 지하세계로 내려가요. 급경사로 이뤄진 지하세계는 아래로 이어지는 계단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황금궁전과 귀신체험관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시원한 냉기속 으스스~~
싸한 공기가 감돌지만,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광명동굴의 아이콘(?)이라고 하기엔 아리송하지만, 갠적으로는 황금망치를 든 '아이샤'가 동굴의 마스코트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샤가 들고 있는 황금망치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신비의 주문과 함께 신비한 기운이
흐르는 황금망치인데요. 주문은 발음하기 어렵지만, 소원을 들어주는 아이샤 황금망치니 꼭 주문을 걸어보세요.
'
쉭쉭 호이호이 아이 샤' 

 

 



골룸과 동굴의 제왕도 볼 수 있어요. 푸른빛이 감도는 조명속 41m, 무게 800kg의 거대한 용이 살아있는듯
생생하게 표현되었는데요. 영화 반지의 제왕을 만들었던 기업이 3개월동안 만든 작품이라 해서 더 관심가는
동굴의 제왕입니다. 잠시동안 바라보고 있으면 이글거리는 눈빛에 몸이 오싹해져요. 

 

 



한 계단 오를때마다 4초의 수명연장 효과를 본다는 불로장생 계단도 오르고, 무병장수하게 된다는 불로문도
지나며 동굴속 근대역사관으로 향합니다. 역사관에선 1955년부터 시작된 동굴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이해
하기 쉽도록 조성된 전시관인데요. 당시 채굴했던 금광석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관람 마지막 순서는 전국 팔도와이너리를 만나볼 수 있는 와인동굴에서 마쳤어요. 와인동굴에선 무료
와인시음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와인 생산지와 와인의 역사, 와인종류등 와인과 관련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국의 와인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합니다.


 

 


와인동굴까지 둘러보았다면, 산책하듯 야외를 둘러보는 코스로 이어져요.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는 느긋한
걸음으로 걷고, 바로 옆에 위치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도 관람하며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마무리..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광명동굴로 떠나는 여행 어떠세요.. 몇 걸음에 공룡체험전과 광명동굴, 업사이클아트
센터를 돌아볼 수 있으니 알찬 하루여행이 되어줄텐데요. 오는 9월 2일까지 휴관일 없이 야간개장을 운영
한다고 하니 넉넉한 시간으로 다녀가도 좋을듯 합니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기간 : 2018.1.27~2018.10.21(일)
시간 : 09:00~18:00(7월3일(화)~9월2일(일) 휴관일 없이 야간개장 운영 09:00~21:00)
요금(공룡체험전/통합권):어른10,000원(10,000원/13,000원)/청소년7,000원(7,000원/9,000원)
                                      어린이5,000원(5,000원/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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