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작성자여인필수정일2018-07-23

 

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돌고 왔어요.
 
호수 바람이 잔잔히 불어 재미있게 타고 왔죠.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살짝 흐렸던 오전에 탔더니 딱 좋았어요.

한 낮은 덥기 때문에 오전이나 오후 늦게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봄, 가을은 언제 타도 상관없어요.




의왕 철도특구에 위치해 있는 의왕레일바이크.

철도특구라는 말과 같이 기차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물론 철도박물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죠.





의왕철도바이크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사전에 시간을 미리 체크하시는게 좋아요.

평일과 주말, 다른 시간대로 운영된답니다.

주말에는 일찍 표가 매진될 수 있으니 주변 산책하기 전에 먼저 표를 끊고난 후 시간에 맞춰 타보는 것이 좋겠죠?

참고로 바이크타는 것이 싫다면 호수열차를 타는 것을 추천드려요.

호수열차는 내가 자전거 패달을 밟을 필요가 없어서 더욱 편하게 왕송호수를 즐길 수 있죠.

단, 레일바이크 페달밟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 레일바이크로!!




의왕레일바이크는 호수 순환 레일바이크에요.

그말인 즉슨, 왕송호수를 한바퀴 도는 코스를 가지고 있죠. 

왕송호수는 제방 길이 650m, 저수량 207만 톤을 자랑하는 저수지랍니다.

덕분에 사계절 철새를 볼 수 있고, 주변에는 생태학습교육장이 위치해 있죠.

해지는 시간에 오면 예쁜 석양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수도권 최대의 철새도래지이기 때문에 계절별로 130여종의 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표를 끊고 시간에 맞춰 승차장으로 이동했어요.

출발하기 전까지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 한 대씩 출발.





드디어 출발 ♬

총 4.3km 왕송호수를 한바퀴 돕니다.

은근 속도감이 있어요!

특히 처음에는 밀리지 않기 때문에 신나게 밟았더니 꽤 빠르더라고요.




신나게 밟을 수 있는 레일이 준비되어 있어요.

브레이크는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손 옆에 위치해 있었어요.




주의사항 꼭 읽어보고 타세요.

참고로 짐 같은 경우에는 의자 하단에 놓는 곳이 있어요.




페달을 밟으며 신나게 바람을 맞는 이 순간.

레일바이크는 이런 맛에 타는 거죠.




호수 위 잔잔한 풍경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달리는 게 좋아요.

빨리 달리면 앞에 아직 가지 못한 다른 레일바이크를 만나기 때문에 느림보로 가야되거든요.




레일바이크를 탈 때 봐야하는 포인트 중 하나는 꽃터널.

꽃이 핀 터널을 지나가는 구간이에요.

꽃터널 지날때는 구경하느라 페달을 밟지 않고 기존에 남아있는 속도로 이동했어요.

장미가 가득 폈다면 더욱 예뻤을 것 같은 곳이였죠.






꽃터널을 지나면 또 양쪽에 꽃이 활짝 피어 있어서 눈호강.




레일바이크 타는 내내 주변 풍경이 달라져서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페달 밟는 것도 그렇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타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천천히 페달 밟으면서 주변 풍경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

특히, 중간에 동화책이 튀어나오는 것 같은 팝업뮤지엄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보세요.




직선코스를 갔다가, 회전코스를 갔다가.

오르막길을 스피드존 들어가기 전에 잠깐 있어요.

그 외에는 모두 평평한 길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패달을 밟을 수 있죠.




중간에 한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요.

행운의 분수와 의왕레일바이크 문구가 멋진 포토스팟이 되는 곳이죠.

옆에는 작은 마트도 있어서 간식을 사먹을 수도 있어요.




쉬는 시간을 가진 후, 줄 서 있는 레일바이크를 편하게 앞에서 부터 채워서 타면 ok.




저는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획득했어요.

역시 더운 여름엔 아이스크림이 정답 아니겠냐며!

의왕레일바이크 타면서 호수를 보면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이 꿀맛이었죠.




그리고 나오는 커다란 카메라 모양.

실제로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존이에요.

도착해서 인화한 사진을 유료로 살 수 있죠.




호수의 풍경과 함께 하는 의왕레일바이크.

흐린 날이여서 사진이 쨍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덕분에 더운 햇살은 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0km로 달리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갈 수 있어요.

철도를 달리는 기분이 좋답니다.


뒤에 쫓아오는 다른 레일바이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죠.




그리고 대망의 스피드존!

차례를 기다렸다가 시속을 한번 올려볼 수 있어요.

천천히 패달밟다가 한번은 시원하게 빠르게 밟아보고 싶었는데 재미있게 속도를 냈죠.




스피드존을 지나서 평화를 찾은 레일바이크.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원한 미스트존을 지나면 도착!

구름 속을 통과하는 느낌이 들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의왕에 간다면 레일바이크는 필수로 타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의왕레일바이크

- 주소 : 경기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
- 전화번호 : 1670-3110, 070-7178-4393
- 운영시간 : 평일 10:30~20:00, 주말 09:00~20:00 연중무휴
- 가격 : 레일바이크 4인용(1대) 32,000원, 2인 25,000원
- 하루 전까지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야 함! 당일 예약 불가.
- 홈페이지 : www.uwrailpark.co.kr
- 찾아오는 길 : 전철 1호선 의왕역 하차, 2번 출구 레일바이크 셔틀버스 승차(15분 소요)

호주열차 

- 운영시간 : 10:10~18:10(계절별로 상이)
- 가격 : 8,000원(인터파크 예약 가능)​

 

여인필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여인필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