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 야경 명소 추천 수원 화성행궁 야간에 구경할 곳

작성자박금화수정일2018-08-19





 

 

 

 


지난 8월 10 ~ 11일까지 화성행궁,  화령전, 행궁길, 신풍동 일원에서 열린 "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라는 주제의 첫 번째 야행 이어서 오는 9월 8일에 화홍문, 방화수류정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두 번째 야행이 진행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역사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전국 25개 지역을 선정했다.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펼쳐지는 수원 문화재 야행에 참여하면  공연, 전통놀이, 역사체험, 음식, 문화, 숙박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경기도 야경 좋은 곳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자리한 수원은 지난해 이어서  올해에도 선정되어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문화제 야행"라는 주제로 두 번 나눠 무료로 진행한다.

 

 

 


'수원 야행'라는 팻말이 세워진 화성행궁 앞에서 전통 연희인 산대놀음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어 오고 가는 사람이 많다.  조선 시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시간 여행을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조선시대 체험 역사 속으로"라는 주제의 체험도 보인다.

행궁 광장 산대 무대에서 열린 장용영 군사들의 무예 24기는 신풍루 야간 수위의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가족, 친구와 함께 혹은 연인과 주말 데이트 즐기는 사람도 많다.

 




 



사도세자의 아들로 태어나 가정사, 정치사가 험난한 삶을 살아온 조선 임금 정조의 수원 행차도 볼 수 있다.

자객들의 7번의 위협과 노론들의 끝없는 방해에도 포기하지 않고 수원화성을 건설한 위대한 인물이다.






 

대형 등불이 보이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18 수원 문화제 야행 점등식을 구경하기 위해 공방길까지 이어지는 1.2km 일대에 사람들로 가득이다. 시원한 밤바람 느끼며 행궁과 공방길에서 수원시립예술단의 공연과 함께 크고 작은 공연도 만날 수 있어 축제 분위기 물씬 느껴진다.  2018 수원 문화재 야행 사전 예약으로 화성행궁 야간 특별관람권, 해설사 투어,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화서 사랑채 체험 프로그램, 한옥기술 전시관 퍼즐 만들기 참여할 수 있다.

 '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라는 프로그램은 등을 들고

문화 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야행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참여한 가족이 많다. 

 








문화재 야간 관람 외에도 화성 어차, 자전거 택시, 플라잉 수원 야간 특별 운영도 하여 어두워질수록 찾는 걸음이 많아진다.

1대당 2명 탑승할 수 있는 자전거 택시를 타고 화성행궁, 행궁동,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수원 천변길, 통닭거리, 남문 전통시장 순서로 이동하며 야경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60분 정도 이동하며 화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비용 14,000원 )

수원 야행 밤빛 마켓도 열려 밤 10시까지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등불을 달은 대나무가 세워진 신풍루 무대에서 공연도 즐기고 이어서 행궁길로 향했다.

두 곳을 이어주는 입구에  주민이 만든 LED 등 수백 개가 아름답게 빛나 포토 존이 되었다.

볼거리 많아 늦은 밤에도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기 있는 행사이다.











어두워지면 정조 임금이 수원을 찾을 때 거처로 사용한 화성행궁의 곳곳에 자리한 

조약문, 유여택, 경룡관, 봉수당, 낙남현, 화령전 등 건물에서  상설로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구경할 수 있다.

장남현이라고도 하는 봉수당 미디어아트는 3D 프로젝션 맵핑을 통하여 다양하게 변화되는 한옥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봉수당은 1795년 효심이 지극한 정조 임금이 혜경궁의 회갑연 진찬례를 거행했던 곳이다.

​"정조의 비밀을 찾아라"라는 수원 문화재 야행 미션 투어에 참여하면 역사 공부도 하면서 더불어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수원 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건물 외벽이 무대가 되어 SIMA 뮤지엄 나이트 미디어아트가 진행된다. 그 앞으로 자리한 잔디밭에서 예술 공연과 함게 정조 서체 미디어아트도 구경할 수 있다.

화성행궁과 공방길  곳곳에서 미디어아트와 문화 공연 등이 자주 열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된다.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하여 화홍문, 방화수류정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두 번째 수원 문화재 야행도 기다려진다.  경기도 수원 야경 좋은 곳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다.

 

 

 

 

 
 

박금화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박금화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