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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김포 문수산 등산 이야기

작성자김주현수정일2020-08-31

김포 문수산성 따라 문수산 등산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경기도 김포의 최북단에 자리한 문수산 정상에는 조선말에 쇄국정책을 피며 세상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조선에게 개국을 요청하는 외국의 배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문수산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높지 않은 376.1m  높이의 문수산이라 부담없이 찾아가서 문수산성을 따라 등산을 하려고 찾아갔는데 문수산 아래에는 문수산자연휴양림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주차요금은 하루 종일 2,000원인데 등산을 하면 최소 3시간 반은 걸릴거 같으니 이 정도 비용은 감안하고 찾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위로 올라가려고 보니 문수산 안내도가 보여서 보니 주차장이 있는 산림욕장은 문수산 아래에 계곡을 따라서 자리하고 있어서 산림욕장을 따라 위로 이동하여 이동하는 코스도 있지만 문수산산림욕장 주차장 옆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서 문수산 산등성이를 따라 이동하는게 좋을거 같이 그 코스로 등산로를 잡았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산림욕장 오른쪽의 길을 따라서 이동하면 안쪽에 또다른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옆으로 이어지는 길에 등산로라는 안내푯말이 자리하고 있어서 문수산으로 등산하는데 혼동될 이유는 없어 보였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오른쪽에 있는 등산로로 이동하면 좁은 산길이 보이는데 조그만 이동해서 위쪽에 보이는 동영상처럼 시원한 강물과 김포 건너편에 자리한 강화도의 모습까지 한눈에 보이는 풍경이 보입니다. 이쪽 조망이 멋진 구간은 산비탈 구간이었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강물이라고 생각한 곳은 강화도와 육지인 경기도 김포사이에 흐르는 바닷물이네요.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멋진 풍광을 보고나서 다시 위로 이동하였는데 여기로 올라가는 길에는 소나무가 가득 심어져 있고 맑은 공기가 너무 상쾌하기는하지만 경사진 길이 많아서 조금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힘차게 위로 올라가면 멋진 풍경이 보이는 구간이 나오기 때문에 주위 풍광을 보면서 부담없이 힘차게 이동하였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산등성이를 따라서 등산 초반보다는 홀가분한 맘으로 이동하다 보니 산길 한쪽에 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안내판이 보였는데 이 안내판은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보았던 평화누리길 안내판입니다. 평화누리길이 서울에서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까지 이어지는 코스라 그런지 여기에도 안내판과 함께 평화누리길이 조성되어 있군요.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이쪽 등산로는 오른쪽에 사진과 같이 문수산성이자리하고 있는데 문수산성 안쪽으로 이동하는 등산로이기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한참을 올라가다가 뒤을 돌아보면 사진과 같이 멋진 문수산성의 모습을 볼수 있는 등산로였습니다. 등산 초반에는 경사가 조금 있더니 이쪽에는 그렇게 불편함이 없이 이동하는 등산로 코스였는데 그래도 한참을 이동하면 위에 동영상과 같인 나무테크로 만들어진 전망대 시설이 나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전망대에서 멋진 풍광을 보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등산로를 따라서 문수산 등산을 다시 시작하였는데 문수산 등산로 비교적 완만한 코스이면서도 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는 코스라 등산하기 적당한 장소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한참을 앞으로 이동하다 보면 두번째 팔각정 코스도 나오는데 여기는 사람들도 많고 지저분하게 팔각정을 차지하고서 한가득 밥을 차려와서 먹는 사람들이 차지해서 가볍게 패스를 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는데 이번에는 문수산성 성벽이 더 확실하게 보이게 복원되어 있는 구간이 나왔습니다. 여기 성벽에는 깃발도 여러개 보이는데 청색의 깃발에는 성문에 많이 보이던 군령기와 순시기 두종류가 보였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성벽을 따라서 앞으로 이동하면 성문 아래에서 밖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문이 보이는데 여기는 문수산성 남아문으로 네개의 문보다는 작은 규모의 성문입니다. 남아문은 성문 안쪽에서 보면 사각형의 모습이나 성밖에서 보면 아치형태로 되어진 모습으로 약 2m 정도의 크기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문수산성 남아문 밖에서 성벽을 보고서 다시 성문 안쪽으로 이동하여 성벽을 따라서 산성길 등산로를 이동해 보았습니다. 여기 구간은 성벽이 비교적 잘 복원되어 있는 구간인데 성벽의 높이는 약 2.5~3m 정도의 높이인데 이런 높이로 예전에 어떻게 방어를 했을까 생각도 되지만 예전과 지금의 지형도 변해 있고 실제 성벽은 지금보다 높았을 것으로 생각되면 성벽 위에는 여장이라고 해서 방어형 공간이 따로 있어서 실제 높이는 4m이상이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성벽길을 따라서 쭉 이동하다 보면 앞쪽에 헬기착륙장이 보이는데 헬기장을 지나면 이번에는 성벽 옆으로 이동하는 산길이 보이는데 성벽길을 따라가면 문수산 정상으로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경사가 급하고 성벽에 유식의 위험성이 있어서 옆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서 조금 돌아서 산 정상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약 5분정도를 위로 올라가면 계단 코스가 보이고 계단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문수산 정상이 나오는데 문수산 정상에는 보이는 거와 같이 예전에 문수산성을 지휘하는 지휘시설인 장대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예전 군부대 대공포 초소였는데 비교전 최근에 대공포시설을 허물고 지금과 같이 예전 장대을 복원해 놓은 모습이었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높이 376.1m의 문수산 정상 비석옆에 자리한 장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는데 장대의 규모는 생각보다 큰편이었고 장대 내부에는 지휘소 건물로 사용하던 정자형태의 건물이 있으며 입구는 아래쪽에 한 곳이 있는데 장대 내부는 생각한거 보다는 상당히 넓은 모습이었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문수산 정상에 있는 장대에서도 주위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지만 바로 옆에 있는 봉우리 위가 더 높은거 같아서 이쪽으로 이동해 보니 아래쪽 김포와 강화도는 물론이고 뒤쪽 북쪽방향에 한강하구 뒤쪽에 보이는 북한 지역까지 한눈에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위에 있는 전망대는 예전 군대의 CP 관측소였는데 문수산을 찾으시는 등산객들을 위해서 관측소 위에 전망시설도 만들어 놓아 주위 풍경을 감상하게 하고 있는데 아쉽게 날씨는 비교적 화창한 날이었지만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있는 날이어서 북한지형의 멀리까지는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풍경이었습니다.

 



김포 문수산 등산 관련 사진
 

 

멋진 주위 풍경을 보고 산을 따라서 반대편으로 하산하려고 했지만 이쪽은 가본적이 없고 차량의 주차한 곳이 아래쪽 문수산 산림욕장이라서 다시 왔던 등산로를 따라서 하산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산아래에서 문수산 정상까지 문수산성을 따라 이동할때는 1시간 반이 넘게 걸렸었는데 산을 내려올때는 발걸음이 가벼워서 그런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이상으로 경기도 김포에 자리한 약 3시간이 걸리는 가벼운 등산 코스인 문수산 이야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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