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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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파주 장단콩축제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공원

작성자송영직수정일2020-08-28

파주 장단콩축제 (11/22~24)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공원



 

파주의 대표적인 농산물 장단콩!

#장단콩 을 판매하고 소비를 촉진 시키기 위하여

#파주장단콩축제 가 시작되었다.

2019 제23회 파주 #장단콩축제

일짜 : 11.22 ~ 11. 24(3일간)

장소 : 파주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공원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임진각광장)


들어서는 입구를 통과하자마자 보이는 축제장 안내도.

#임진각광장#평화누리공원들어가는 입구 왼쪽에는 주로 체험부스들이 줄지어 있다.

도전 IQ150,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만들기, 솜사탕, 등과

두원공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문화공예협회 가 입주해 있다.

간단한 수공예품들을 만들수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무리지어 서 있다.


평화누리공원 넓은 잔디밭에는 블럭 쌓기, 하하호호놀이마당, 에어바운스,

장단콩올림픽, 마술/버블 공연등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아이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그림이다.

공들을 쌓아 놓아서인지 아이들의 놀이터 같은 느낌도 든다.


파주 장단콩축제장을 누비는 작은 트럭들은

주차된곳까지 배달을 해주는 차량들이다.

대량의 물건들을 구매하여도 이런 서비스가 있으니 걱정이 없다.

다른 축제에서도 벤치마킹을 해봐야 할듯 싶다.


                                    

축제장에는 마스코트들이 보이는데 장단콩을 입혀 놓은듯 보인다.

다른 하나는 인삼인데 어디 숨었는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 한다.

사진 함께 찍어주기가 특기이다.

                          
          

장단콩축제장에서 발견한 마카롱!

세트로 사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인데 결정적으로 이뿌기는 한데

필자가 마카롱을 그닥 즐기지 않는다는게......

넘 예쁘고 맛있어 보인다.


 

               

 

제23회 파주 장단콩축제에서 만난 이쁜 언니.

지나던 소녀들이 언니 예뻐요~~~를 외친다.

많은 분들의 포토존 위에 전통 복장을 입은 언니가 예쁜 포즈로 반겨준다.

파주 장단콩은 쌀, 인삼과 함께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장단삼백 의 하나이다.

민간인출입통제구역의 맑은 청정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마사토에서 자라는 파주 장단콩은 다른 지역에서 자란 콩에 비해

유기질은 두배, 항암성분인 이소플라본은 50% 정도 함량이 더 높다.

특히 파주장단콩은 생산이력제로 운영되고 있어

믿고 구매하고 마음껏 먹어도 좋은 콩이다.


돌아다니다 보니 시장기가 돌아서 한우를 먹으러 갔는데

고기는 저렴하고 좋았으나 고기만 팔고 밥은 안된다기에 발걸음을 돌렸다.

한우고기냄새는 정말 좋았는데 밥을 먹고 싶어서 발걸음을 돌렸다.

                           

한우 식당 바로 옆에 위치한 파주향토 전문 음식점으로 들어선다.

한돈돼지주물럭과 한우사골우거지국을 주문했다.

한돈돼지주물럭에는 인삼과 두부가 함께 제공되었다.

생각이상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일행들이 놀란다.


10여개가 넘는 콩전문 판매장에서는 쉴새없이 흥정이 오가고

구매한 사람들은 들고 가기도 하고 메고 가기도 한다.

잠시 떨어져서 사진을 찍는데 다시 찍어달란다.

그러더니 콩을 한쪽으로 풍성하게 쌓아올려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파주 DMZ한수위 쌀도 판매중이다.

마침 쌀도 떨어져 가는데 하나 살걸 그랬다.

참드림이라는 상표를 사용한다.

                                    
                

장단콩, 대추, 마늘빵, 쥐눈이콩 등

파주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생산된 재료로 가공을 한 식품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어서 구경도 하고 맛보기도 하고

맛있는 건 또 사야 하는거자나.

마늘빵을 얼른 구매했다.

                           

파주 장단콩으로 직접 만든 된장과 청국장, 고추장을 현장에서 구입할수 있다.

물론 착한가격으로 말이다.

부스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들 모여 있는지 사진찍기 많이 힘들었다.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오늘과 내일은 주말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겠지.

    
                                

오후 3시가 넘어서자 이제서야 조금 한산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계속 밀려 들어오고

커피부스에서 시원하게 커피한잔 들이킨다.

구겨할것도 많고 시식할것도 많고

사람들의 손에는 비닐봉투가 들려져 있고

얼굴에는 미소가 걸려 있다.


장단콩으로 만든 초콜릿도 만났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한박스 사왔어야 하는데 아쉽다.


예전 대구 사과가 유명했는데 이제는 파주에서 사과가 나온다.

청정 지역의 사과라 사람들에게 인기다.

맛을 보았는데 당도도 높고 식감도 좋았다.


별도로 재래장터가 펼쳐졌다.

시골장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보인다.

발걸음이 저절로 그리 움직인다.

입구에서부터 정감이 간다.                     

재래장터에는 없는게 없다.

위치는 한켠에 치우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그안에는 바깥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인다.

사고 싶은 것들이 보였으나 들지를 못해서 그냥 올수 밖에 없었다.


축제장 작은 무대에서는 초대가수의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고 자리에 앉아서 구경도 한다.

모두가 흥겹게 즐기는 파주 장단콩 축제이다.



갈비를 판매하는 이두분은 부부가 아니다.

여자분의 신랑분도 사진 바깥에서 웃고 계신다.

남자분들끼리는 친구사이라고~~~

닭갈비에는 고구마도 들어가 있어서 후라이팬에다가 익히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이름도 생소한 주악!

주악은 임금님이 드시던 간식이란다.

찹살가루를 튀겨내고 대추를 잘라 그안에 심었다.

처음 들어보고 처음 맛보았다.

꼬치 하나에 2천원이다.


감자를 구워 먹을 수 있게 집게와 감자를 받았다.

시간이 부족해서 옆사람에게 넘기고 사진만 담았다.

감자가 구워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아쉽다.

쩝~ 쩝~


꼬마 메주 만들기에 도전한 분들의 미모.

앙증맞은 크기의 메주를 새끼줄을 꼬아서 들고 간다.

세분중에 한분은 뉴욕에 산다.


축제장을 벗어나기전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도리깨 체험장.

시골 출신인 필자는 어렸을적 가을 걷이가 끝나면

마당에 멍석을 깔고 수확한 콩을 깔아 놓고 도리깨질로

콩을 털어 내었었다.

이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도리깨를 사용하는 구나

 

장단콩축제에서는 여러가지 체험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도리깨질은 숙련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두사람의 합이 잘 맞아야 한다.









향토음식점 앞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준다.

축제장에서는 장단콩 전문 판매장, 장단콩전시관, 농특산물홍보관,

재래ㄷ장터, 꼬마메주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

장단콩음식거리, 평화누리의 다양항 프로그램, 연계관광으로 안보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