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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차장 경기도 드라이브 코스 추천 파주여행

작성자홍지선수정일2021-10-12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차장 및 파주여행 소개

글/사진/영상 춤추는 쥬디


오래간만에 경기도 드라이브 다녀온 여행작가 쥬디입니다. 파주를 가본 건 참 오래간만이네요. 요즘 이곳에 핫한 여행지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바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오늘 다녀오고 바로 포스팅하니 아주 따끈한 정보랍니다. 대체공휴일까지 낀 연휴라서 사람이 무척 많았네요. 이럴 땐 집에서 에어컨 틀고 짜장면이나 시켜 먹었어야 하는데....! 다리 구경 못지않게 사람 구경도 제대로 하고 돌아왔네요. 그럼 파주로 함께 가보실까요? 고고~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매일 09:00~18:00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파주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

경기도 여행지로 요즘 여기 참 핫한 거 같네요.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 출렁다리에 다녀왔어요. 2018년 3월에 처음 개장하고 3년 이상 꾸준히 많은 방문자들이 찾는 여행지랍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가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고 주차장도 무려 7군데나 있으니까요. 그만큼 정말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니 주말에 방문하실 분들이라면 차 밀리는 거 각오하고 가세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7개 주차장 중 가까운 1, 2 주차장

평일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라 주말엔 말할 것도 없이 붐벼요. 주말에 가신다면 이른 오전 시간에 가시거나 아예 폐장시간 근접해서 가시는 거 추천해요.

주차장은 마장호수 근린공원 중심으로 무려 일곱 군데나 있는데요. 출렁다리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이 1 그리고 2 주차장입니다. 그러므로 만차인 경우가 대부분. 길도 막히고 서로 주차장 진입하려고 눈살 찌푸려지는 경우도 있어요. 조금씩 양보하며 이동해봐요.

주차요금은 소형차 2,000원 대형차 4,000원입니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주말 오후 다섯시, 여전히 사람 많다

낮시간대를 조금 피해서 온 게 주말 오후 5시 정도예요. 아직도 해가 길어서인지 이 시간까지도 방문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운 좋게 제2 주차장에 주차 가능 대수가 나서 주차할 수 있었어요. 오후 5시쯤 방문해서 1시간 안으로 구경하고 나왔어요. 6시가 되면 출렁다리 문을 굳게 닫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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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마장호수에서 즐기는 수상레저 (카누, 카약)

마장호수에서는 카누나 카약을 타면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과 커플들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카누와 카약은 기본 30분 기준 15,000원이에요. 아무리 호수 위라지만 끊임없이 페달을 굴러야 해서 힘들 것 같더군요. 저는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 수상 레저를 대신했어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가족을 대신해 페달을 밟는 아부지...!

노을이 질 때쯤엔 좀 운치 있어 보이겠더라고요. 너무 더운 낮 시간대에는 타시는 것 비추천이에요. 가림막이 있긴 하지만 요즘 낮 시간대에 너무 덥기도 하고 페달도 계속 밟으려면 땀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둘레길을 걷기만 해도 뜨거운 태양 때문에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저희가 오후 5시쯤 갔을 땐 카누, 카약 매표소가 문이 닫혀 있었어요. 미리 전화해보고 가시고요. 월요일은 휴무라고 나와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그래도 운치 있는 걸 보니 가족 여행, 데이트 코스로 많이 이용하시는 거 같아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산과 호수를 간직한 아름다운 둘레길

제2 주차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는 길이 두 군데가 있었어요. 강을 따라 잘 정돈된 둘레길을 따라 걸었어요. 산과 호수를 끼고 있는 공원이라 전경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대부분 출렁다리 쪽을 향해 이동하시지만 호수를 따라 빙 도는 둘레길도 잘 만들어져 있어요. 산책 코스도로 좋아 보였고 경기도 드라이브 코스로 방문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국내 최장 길이의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아래쪽에서 바라본 출렁 다리랍니다. 길이는 220m인데 국내에서는 가장 긴 출렁다리라고 해요. 폭이 1.5m 정도 되는데 돌풍이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아래쪽에서 바라보니 확실히 엄청난 길이가 실감 나더라고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앞서 말씀드린 대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오후 6시가 되면 문을 걸어 잠근답니다. 다리를 건넜다가 되돌아와야 하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조금 여유 있게 다녀오시길 바라요. 근처에 포토존도 있는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그냥 떠밀려서 다리에 입장하게 돼요. 체온 재고 입장했답니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줄지어 입장! 일단 들어가면 직진해야 해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사람 많은 주말엔 배려가 필요해요

주말에는 방문객이 정말 많아서 줄지어 입장할 정도랍니다. 앞뒤로 계속 이동해서 중간에 멈추지 않는 게 좋아요. 어떤 가족들은 가던 길 멈춰서 길 가로막고 사진을 찍더군요. 사람이 많지 않을 땐 괜찮지만 주말에는 이런 행동 민폐처럼 보여요. 나만 태양 피하겠다고 우산 쓰는 것도 다리 위에선 자제하는 게 좋아요. 다리 폭이 1.5m 정도라서 옆 사람 찔릴 수 있어요. 그리고 핸드폰이나 카메라 조심하셔야 해요. 생각보다 다리가 많이 흔들려 어떤 실수가 있을지 모르거든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핸드폰, 카메라 조심! 흔들려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많이 흔들리는 출렁다리, 멀미 주의

누가 일부러 양옆으로 흔들기라도 하는 걸까요? 이름이 흔들 다리인 건 맞지만 생각보다 정말 많이 흔들리더라고요. 앞뒤로 사람이 있어 멈추기도 힘들고 일단 진입하면 그대로 걸어가야 하는데요. 정말 많이 흔들러요. 아이들은 난간을 잡으며 조심스레 걸을 정도. 안전점검은 잘 된 다리라고 하니 믿고 가긴 하지만 생각보다 멀미 났어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주변이 참 아름답긴 하더라고요. 사람만 좀 덜했으면 딱 좋았겠다는 생각. 그런데 이렇게 예쁘고 입장료도 따로 없으니 우리처럼 다른 분들도 방문하시는 거겠죠?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관련 사진

 

제1주차장 근처에 <레드브릿지>라는 카페도 있어요. 마장호수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고 주변이 숲이라 좋아 보이더라고요. 근린공원 자체에 매점도 있고 화장실도 잘 되어 있으니 휴일에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정보만 날름 얻고 뒤로 가기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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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끼투어 기자단 홍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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