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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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안성시 서운산자연휴양림 여름휴가 즐긴다면 안성노포 달인의 콩국수 한 그릇 어때요 ?

작성자스쿠버찰칵수정일2018-06-14

안성 칼국수 맛집이라는 삼양식당에 다녀왔어요
서운산 휴양림에서 캠핑후 방문하면 좋은곳

생활의달인에도 나왔었다고 합니다.
위치는 안성시장쪽

연로하신 사장님은 아이들이 있으니 면을 충분히 주셨는데도
부족하면 더 주냐고 말씀하시는...




서운산 자연휴양림 캠핑을 마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안성시에 근무하는 지인의 소개로 찾아갔어요








안성 칼국수 맛집이라는 삼양식당의 메뉴는 단촐 그 자체

칼국수 5,000원
비빔국수 6,000원
콩국수 6,000원









식당 규모는 소박~~~소박~~~합니다
테이블이 6개정도 있고 평상이 하나
식당 안쪽이 주방장









식당앞 주차공간이 없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맞은편 식당이 현재 휴업중이라 그 앞에 차를 세웠어요

1979년부터 식당을 운영했나봅니다
노포군요 노포

특히

국내산콩을 엄선하여 매일아침 직접 삶고 갈아서 만든 콩국물로 만든
콩국수가 기대됩니다








배추, 고춧가루, 콩 국산
밀가루 호주산을 사용하는 삼양식당







처음 방문한 곳이니까
칼국수, 콩국수, 비빔국수 모두 하나씩 주문을 합니다






칼국수 맛있네요
익숙한 맛이기도 한데
화룡점정은 칼국수 위에 올려주는 양념장!!






국내산 콩으로 직접 만든 조선간장을 쓰신다는데 
그래서인지 쓰지않고 짭쪼름한 맛이 좋았어요







적당히 달달했던 비빔국수
여느 비빔국숫집의 비주얼과는 달리 김가루가 안 들어간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일테고








양념으로 사용하는 고추장은
메주가루를 넣은 보리쌀고추장과 태양초고추장을 사장님만의 비율로 넣어서
완성합니다

넉넉히 넣어주신 양념장은 매콤달달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맛있는 김치
국숫집에서 제일 맛있어야 할 음식이잖아요
맛있어요
겉절이보다 살짝 더 익은 정도



대망의 콩국수가 가장 나중에 등장
그래봐야 거의 동시에 나왔습니다







오이나 삶은 달걀도 없이
정말 콩물에 국수를 말아넣은 콩국수






고소한 두유의 맛 그대로 느껴지는 콩국
굵은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하고
마시듯이 콩국수를 먹고 있습니다

안성 칼국수 맛집 생활의달인 삼양식당의 면






이야기를 듣기로는 이곳이 생활의달인에 나온 이유가
단순히 오래된 식당이기 때문이 아니라
식당에서 사용하는 면을 직접 만들기 때문입니다.

콩국물이 들어가는 면반죽인데
쫄깃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싫어할수도 있는 면발의 탄력감이지만
입안에 들어가면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쉽게 툭툭 끊어지는 식감의 면






분명 면의 식감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쫄깃한면 좋아하는데도 좋았던걸보면
음식에 대한 호불호는 입맛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작용을 하는것이니
참고만...







콩국수 두 어 번 먹고 아내에게 패쓰
아내가 먹던 비빔국수는 딸내미들에게 패쓰
딸내미가 먹던 칼국수는 아빠에게 패쓰

가족이 음식을 돌려가며 맛을 보는중

연로하신 사장님은 아이들이 있으니 면을 충분히 주셨는데도
부족하면 더 주냐고 말씀하시는데
할머니댁에 놀러온줄...







콩국은 보약이니 다 마시고







칼국수 국물도 다 마셔버리고요

칼국수 국물이 참 입맛을 꾸준히 땡겼는데
면을 삶은 제물에 간장양념이 다 라고 하시는데
뭔가 비법이 있으신듯
안성 칼국수 맛있는 생활의 달인 

삼양식당
031-673-3024
경기 안성시 중앙로390번길 31
일요일 휴무
가게앞 주차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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