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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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먹거리와 즐길거리

작성자박금화수정일2018-07-24


잣나무 가득한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제철에 구경할 수 있는 꽃 축제 외에도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새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새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






 

구름다리를 시작으로 푸드 가든,  시가 있는 산책로,  초화 온실, 하경정원, J의 오두막,  서화연, 한국정원, 하늘길, 

달빛정원, 침엽수, 야생화, 고산암석원,산수경온실, 고향집 정원 순서로 구경했다.

점심 식사할 시간이 되어 구름다리 지나면 바로 만나게 되는 분재정원 옆으로 자리한 푸드 가든부터 찾았다.

한식, 양식, 분식 등 음식 종류가 다양하여 입맛이 각자 다른 일행들을 모두 만족시킨다. 

분재 정원은 수목원을 만들면서부터 조성된 오랜 역사를 가진 정원이라 150년, 300년 된 분재도 만날 수 있다.

푸드 가든 큰 창을 통해 지나왔던 구름다리와 분재정원 외에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산수경 온실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진다.





 




 


밥과 잘 어울리는 뚝배기 버섯불고기는  누린내 없는 부드러운 고기가 입맛을 자극한다.

느타리버섯, 양파, 대파 등과 어우러져 식감까지 챙겼다.

오이 피클, 깻잎 볶음, 배추김치 등 반찬은 메뉴마다 다르게 나오지만 하나하나  깔끔하고 입에 맞았다





 

전에 맛있게 먹은 적이 있는 나물 비빔밥, 수제 통살 치킨가스, 뚝배기 버섯불고기를 주문했다.

금방 지은 듯한 밥과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운 반찬이  함께 나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두툼한 통살 치킨가스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좋아할 것 같다. 여름 특선 메뉴로 냉메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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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 이 날은 비싼 감자로 만든 조림이 된장찌개와 함께 나와 일행이 반가워한다.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지만 나온 것으로 충분했다.

평일인데도 12시 전후로 찾는 손님이 많아 아침 고요수목원 맛 집으로 소문난 것 같았다.




 

​창가 자리에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아래층에 자리한 천연 박효종 빵집에서 빵을 구입하여 100% 직접 로스팅한 향긋한 원두,

계절과일 음료,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을 수도 있다.

​카페 주변으로 자리를 잡은 꽃양귀비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오고 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영업시간 ; 10;00 ~ 18;00






 

통일조국의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 지도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는 곳으로 오색별빛정원전의 주요 전시장이기도 하다.

 다양한 각도에서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자주 만날 수 있지만 산책로를 걸으며 가까이에서 꽃 구경하는 재미도 듬뿍 느꼈다.

10개의 주제정원을 찾을 때마다 입구에 자리한 팻말을 보면 궁금했던  꽃을 찾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아름다운 포토존 중의 하나인 'J의 오두막 정원'은 영국의 전원마을인 코츠월드 지방의 전통가옥 양식을 따라 지은 곳이다.

그 주변으로 파스텔 톤의 꽃이 알록달록 화려하게 피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6~9월에 가장 많은 꽃을 볼 수 있어 그 기간에 꼭 찾아야 할 곳이지 싶다. 




 

열대우림 야생동물 피규어가  포인트가 되는 '정글 이끼 불',  숲 속 친구를 닮은 '트롤 프렌즈' , 특별한 블루베리 ( 핑크 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려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해조류 성분이 든  정글 이끼볼 만들기 체험은 마치 끈기가 있는 찰흙을 만지는 것 같아 어른도 즐겁게 참여한다.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주 금(13;00). 토. 일 (10;00 / 13;00 ) 참여 가능하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 시 할인받을 수 있다. ( 17,000원 - > 15,000원)

예약문의 ; 개인 -> '코티지 상점' 카카오 플러스 / 단체 - > 070 4010 5940

 




 

 

 

마음에 드는 식물과 화분을 골라 결제를 하고  직접 화분을 심으면 된다.

껍질이 얇은 핑크색 베리를 먹을 수 있는 핑크베리 가드닝 세트가 특히 매력적이다.
 



 

 

초록 잎이 무성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어 그 옆으로 자리한 바위에 앉아 있으면 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 같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쌓아놓은 돌탑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전통조경 양식으로 만들어 놓은 서화연 주변으로 연꽃, 수국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여름꽃을 만날 수  있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려 지인에게 6월이 가기 전에 꼭 가보라고 추천하는 장소이다. 




 

 


한국정원에 자리한 양반집 대청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잊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누워서 편히 쉬는 사람들은 쉽게 일어서지 못한다.

그 주변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숲과 아름다운 여름꽃이 보여 마치 별천지 같았다.

 










 

 

정원 탐방과 식물 해설,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도 만날 수 있다.

공연 없는 날에는 야외무대에서 피톤치드 느끼며 온 가족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어린이, 중고생, 어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문의 ; 1544 6703
야생화정원까지 구경하고 구름다리(출렁다리) 옆으로 자리한 산책로에서 고산암석원으로 향했다.

아침고요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여 무궁화 동산을 알리는 팻말이 보이는 계단을 오르면 된다.

입구 근처에 자리한 계곡에 작은 물고기가 가득이라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구경하느라 바쁘다.

​계곡도 함께할 수 있어 더위 잊으며 쉬기에도 좋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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