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이야기

나의여행기 가볍게 등산가기 좋은 일산 정발산공원

작성자강한나수정일2020-12-01



일산에는 호수 공원 말고도 가볼 만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있어요. 

 

그중 하나인 일산 정발산공원을 

 

소개해 드립니다. 

 

코스에 따라서는 가벼운 등산 코스도

 

될 수 있는 꽤 큰 일산 공원입니다. 

 

 

일산 주민들은 가볍게 산책코스로도 

 

애용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 

 

피크닉을 하러 오기도 하는 곳이에요.​



일산 정발산은 일산동구 마두동과 

 

정발산동 경계에 있는 산이에요. 

 

소나무, 잣나무가 울창하게 심어져 있고 

 

폭포, 자연학습원, 약수터, 체육시설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는 도시 속 숲이랍니다. 




접근성도 좋습니다. 

 

정발산역 3번이나 4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입구에 도달할 수 있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와도 좋을 일산 정발산공원이랍니다. ​



초입부터 울창함이 참 좋은 공원이에요. 

 

심지어 다른 유명한 공원들에 비해 

 

사람들도 없어서 언택트 여행지로도 괜찮은 

 

공원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쉴 수 있는 의자들도 꽤 마련되어 있어요. 

 

덕분에 가벼운 피크닉을 하러 오시는 

 

분들에게도 꽤 괜찮은 공원 같았죠. 




목적지는 500m만 올라가면 갈 수 있는 

 

정발산공원 평심루 전망대입니다. ​

길 자체는 잘 닦여 있고 계단 역시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답니다. 

 

그래도 편안한 신발을 신고 오세요. 

 

500m만 오른다고는 하나 꽤 걷기 때문에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제일 먼저 마주친 곳은 운동장입니다. 

 

꽤 넓은 공터가 나와서 공놀이나 

 

배드민턴을 하러 오면 좋을 것 같았어요. ​

 

 

운동장을 구경하다 고양이도 만납니다.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러 오는 장소이기도 해서 

 

다양한 강아지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이렇게 길양이들도 쉽게 마주칠 수 있어요.

 

고양이도 사람을 피하지 않을 정도로 

 

이곳 환경과 잘 어우러져 지내고 있는 모습이었죠.​



참고로 운동장 바로 옆에는 

 

정발산 배드민턴 경기장이 있어요. 

 

정발산공원은 이렇듯 다양한 체육시설을 

 

함께 가지고 있는 복합체육공원이거든요. 

 

사용료는 일일회원 기준으로 2천 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어서 꽤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배드민턴 채를 들고 오신다면 이곳에서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동장과 배드민턴 경기장을 지나쳐 

 

계속 위로 올라가 봅니다. 

 

울창한 나무들 덕분에 공원이라기 보다 

 

깊은 숲속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가는 길에 정발산 파크골프장을 마주칩니다.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골프장까지 있어요.

 

그 정도로 정발산공원은 꽤 큰 공원입니다. 

 

참고로 골프장은 게이트볼을 즐기는 

 

장소처럼 보였는데 이용료도 꽤 괜찮더라고요. ​





평탄한 길과 돌 길을 번갈아가며 오르고 

 

내리다 보면 어느새 평심루에 도착합니다. 

 

흙 길도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평심루는 이렇게 생긴 정자인데요. 

 

정발산공원 정상에 있어서 아름다운 

 

일산의 전망을 보여주는 장소랍니다. ​



평심루는 고양지역의 평안과 안녕을 바란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에요. 

 

특히 경의로누리길 중간 지점에 있어서 

 

정발산과 황룡산을 모두 오르는 사람들에게 

 

쉼터로써 제 역할을 톡톡이 해내고 있답니다.​



참고로 고양 경의로 누리길 스탬프 부스와 

 

스탬프북도 비치되어 있어요. 

 

이번 정발산공원에서 걸었던 가벼운 등산 코스가 

 

마음에 들었다면 나머지 경기도 등산 코스도

 

함께 도전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스탬프북에서 

 

알려주는 길을 따라 경기도 등산 코스를 완주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심루는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어요. 

 

안에는 넓은 평상이 있어서 잠시 땀을 

 

식혔다가 갈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장소라 잠시 쉬었다 가기 

 

꽤 괜찮은 장소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평심루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멋있습니다. 

 

사실 이런 풍경을 보려고 등산을 가는 것 같아요. 

 

정발산 자체가 그리 높은 산은 아닌지라 

 

확 트인 시야는 볼 수 없어요. 

 

그러나 충분히 일산의 도시 전망을 만나기에 

 

나쁘지 않은 장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평심루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다른 산에서 만나는 전망과는 다른 느낌이었죠.​



평심루까지 가벼운 산책이자 등산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은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만약에 등산에 조금 더 자신 있는 분은 

 

풍산역 쪽인 황룡산까지 같이 걸어보시는 것도 

 

꽤 괜찮은 코스 같아 보이네요! 

 

 

이렇듯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일산 정발산공원,

 

가파른 등산 코스는 부담스럽고, 

 

그러나 산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을 만나고 싶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장소이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발산공원 


-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 마두동 819


- 가는 법 : 정발산공원 3번 출구에서 300m 이내​


 

강한나의 프로필 이미지
작성자강한나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도와 글쓴이에게 있으며, 불법복제 임의도용을 금지합니다.

경기도관광포털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