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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나의여행기 별빛축제가 열리는 퍼스트 가든으로 겨울여행을 떠나요.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12-04 00:00:00

유럽풍식 정원으로 꾸며져 있고 33가지 이야기가 있다는 농어촌관광 휴양 단지 퍼스트 가든을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파주에서 이국적이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나오고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도 촬영을 했다는 이곳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퍼스트 가든은 다른 곳과는 달리 겨울에만 야간경관조명을 켜는 게 아니고 365일 별빛축제가 열린다고 하여
사계절 낮에도 밤에도 연인들 데이트하기에 좋은 파주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또한 별빛축제 외에도 전통 민속놀이와 디너 그리고 웨딩과 파티, 놀이시설, 체험시설, 사계절 썰매장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여행 오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퍼스트 가든 입구로 가는 길에 하늘을 나는 천사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별빛축제가 열리는 밤에 보면 훨씬 더 예뻤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입구부터 유럽식 정원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마치 외국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퍼스트 가든 안내
운영시간 : 10시~22시(마감시간 21시)
▼ 이용요금
주말. 공휴일 : 대인 8,000원 / 소인 7,000원
평일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기타 아이노리 이용요금은 별도



매표를 하고 안내지도를 보니 엄청 큰 규모였는데요. 전체가 2만여 평 규모라고 하네요.
그 안에는 볼거리도 있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도 있어 분위기 있는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다음 일정이 잡혀 있어 시간이 짧은 관계로 빠르게 보며 움직이느라 전체적인 모든 곳을 다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만약 파주 여행코스로 이곳에 오신다면 제일 마지막 코스로 야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야간에 와서 별빛축제까지 모두 봐야겠네요.


퍼스트 가든의 로고가 귀엽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이네요.
동화책에 나와도 될 것 같은 모습으로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시나 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주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뒤에서 바라만 보고 있던 냥이가 저처럼 부러운 듯 마냥 쳐다만 보고 있었답니다.
사람이 그리웠는지 도망가지도 않고 쓰담쓰담해주니 좋아해서 한동안 들어가지 못하고 냥이와 놀았네요.


하늘 가득 매달려 있는 자그마한 조명들은 별빛축제가 열리는 밤에 보면
하늘에 가득 있는 별처럼 느껴질 거 같은 아름다운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겨울철 강원도 산간에서 보는 쏟아질듯한 별들의 모습이 보일 듯~~~
이곳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주인공으로 한 상록 자수로 장식한 정원으로
환상적인 별빛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12월부터 은하수를 담은 별빛정원. 퍼스트 가든 별빛축제인 갤럭시 판타지의 모습이 기대가 커지네요.


퍼스트 가든은 A~Z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유럽풍의 정원으로 사계절 모두 즐거움을 줄 거 같은데요.
봄과 여름, 가을에 꽃과 함께라면 정말 예쁜 모습이 펼쳐질 거라 생각되네요.


지중해풍의 아름다운 시설들은 연인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이래서 드라마 촬영을 하러 많이 오는 듯합니다.
마치 바다가 앞에 있는 듯한 기분도 들며 저 또한 열심히 사진을 담으며 퍼스트 가든의 오후를 즐겼습니다.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있는 아이노리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이 많이 있었는데요.
챌린지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놀이시설이라 아이들과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로
웃음소리 가득한 곳이 되어 줄 거 같습니다.
아이노리는 10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운영이 된다고 하니
겨울에는 조금 일찍 와서 아이노리에서 놀고 저녁에 별빛축제를 즐기면 될 거 같네요.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친구들도 야간에는 엄청 예쁜 모습이 될 거 같네요.. 마치 백설 공주의 마법처럼 말이죠..^^


아이노리를 지나면 자수화단이 있습니다. 아마 퍼스트 가든에서 제일 크고 예쁜 유럽풍의 정원인 거 같았습니다.


마치 유럽 성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여자친구와 함께 오면 사진 찍기에도 좋아 예쁜 추억들을 가득 담아 갈 거 같네요.
옛날 베르사유 장미라는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의 배경 같아 보이기도 한다는~~


그리스나 로마 신화에 나오는 조각상들과 분수는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해 줍니다.
유럽에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해도 믿을만할 거 같았네요.


완전 이국적인 모습으로 가득한 정원 안에는 제우스 벽천 분수도 있었는데요.
로마 신화 최고의 신이며 광명의 신인 제우스가 살던 신전 위에서 제우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분수가 있고
하늘에서 물이 넘쳐흐르는 듯한 폭포 사이로 예술가들이 그린 사라진 도시의 복원이라는 벽화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 앞에는 인어공주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네요.


벽천분수는 밖에서도 볼 수 있고 안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시선으로 분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옥상으로 올라가면 유니콘과 함께 퍼스트 가든의 전경이 펼쳐지는데요.
낮에도 예쁘고 밤에는 더 예쁠 것만 같아 별빛축제가 열리는 밤에 꼭 와 봐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위에서 전경을 보니 마치 체스판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아이노리와 자수화단을 관람 후 걷다 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한번 퍼스트 가든의 전경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가우디움 웨딩홀이었네요.




유럽풍의 클래식하게 꾸며 놓은 인테리어가 너무 아름다워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행복의 시작이 될 거 같았습니다.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곳... 마치 왕자와 공주가 결혼하는 곳처럼 보일 정도로 럭셔리함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하고 싶어진다는.........ㅎㅎ


웨딩홀까지 구경하고 나니 시간이 촉박해서 다른 곳은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버드 가든을 가서 정말 좋았다고 하던데....
동물을 좋아하는 제가 그곳을 보고 오지 못함이 너무도 아쉬웠네요. 이래서 또다시 와야 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첫 만남은 언제나 아쉬움이 있듯이 계획된 일정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함이 정말 아쉬웠네요.
다음번에는 별빛축제까지 예쁜 모습을 담고 와야겠습니다.


이국적인 정원이 있고 아이들의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33가지 이야기와 축제가 있는 퍼스트 가든에서 보낸 오후였습니다.
봄과 여름, 가을에는 아름다운 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있어 낮에 오면 좋고
겨울엔 야간 조명이 켜지는 별빛축제가 있는 야간에 오면
더욱더 매력이 넘치는 퍼스트 가든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 또한 조만간 별빛축제를 즐기러 다시 찾아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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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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