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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나의여행기 드라마 촬영지, 파주 프로방스 옆 헤이리 코스 좋아요~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12-06 00:00:00

드라마 촬영지, 파주 프로방스 옆 헤이리 코스 좋아요~

요즘 파주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지고 말았다.그렇게 자주 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기 이유가 뭘까?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헤이리의 또 다른 볼꺼리에 빠져 들었고 그 속을 거닐어 보았다.겨울날씨 같지 않은 포근한 햇살이 벗 해 주니 더 더욱 좋았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다 느즈막히 여유있게 나갔었다 가장 먼저 들린곳은 수백만권의 책들이 숲을 이루는 지혜의숲에 들려 북카페의 멋스러움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동한 곳이 바로 이곳 헤이리였는데 이름만 들어도 예술적 느낌이 들고 낭만과 멋이 녹아 있는듯하다.계절마다 풍기는 멋이 있기 때문에 사계절 어느계절에 찾아도 좋을 것이다.개인적으로 파릇파릇 연두빛이 돋아나고 벚꽃 피어나는 봄철이 가장 예쁘다.
그런데 따사로운 겨울철도 산책하기 좋았다.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곳이 바로 그토록 와 보고 싶었던 장소였다.최근 방영되었던 화제의 드라마 "김비서가 왜이래"촬영장소로 알려진곳으로 드라마를 보지 못해 직원분에게 여쭈었더니 창가쪽에서 두 주인공이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알고보니 "별에서 온 그대"도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었다.파스타와 피자였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피자가 조금 독특해 비주얼로는 아주 먹음직스러웠다.개인 취향에 맞추어 해산물파스타와 토마토파스타,크림파스타,알리오올리오등을 주문하고 패스츄리와 리코타치즈,야채가 푸짐하게 올라간 토핑이 완전 내 취향이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나는 버섯 크림파스타를 주문했었는데 해산물이 듬뿍 올라간 파스타를 보자마자 나도 저 메뉴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를 하고 말았다. 
일행들과 함께 먹었는 메뉴들이다.평소에 한식을 좋아하지만 특별한날 이런 메뉴를 선택해 분위기를 잡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어떤 음식이든 따뜻할때 먹는것이 가장 맛이 좋다. 특히 이곳의 피자가 그러했는데 도우가 패스츄리 빵이다 보니 시간이 지난면 바삭한 맛이 사라지고 눅눅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먹는것이 좋다.
 

이곳의 건물는 외관에서 보면 멋스러운 이미지가 느껴지는데 아니나 다를까 파주건축문화상과 경기도건축문화상까지 건축상을 두개나 수상한 장소다.커다란 회색빛의 큐브형건물로 카페 이름은 아다마스 253로 2층으로 이루어진 다이닝 카페다.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천장이 높고 세련된 공간이 펼쳐지며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을 느끼며 주변을 풍경을 감상하는 느낌이 좋다.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형면 헤이리마을길 47
전화: 031) 949-1296



커피는 예술이다. 커피박물관
 


헤이리마을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반기는 건물중의 하나로 커다란 주전자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인상적이다.건물외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커피박물관으로 헤이리마을 통합매표소가 바로 옆에 있어 주말이면 관광객들의 줄을 잇고 있는 장소다.
 



박물관 관람에 앞서 일단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이유가 있기 떄문인데 점심 식사를 금방 한 이유도 있었지만 커피나 음료를 주문하면  50%할인된 가격으로 박물관 관람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평소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 카페나 커피박물관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것이 사실이다.이번 파주여행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기자기한 풍경에 감탄을 쏟아 냈다 요즘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많다고 하지만 머스타드 벽면에 걸린 액자들과 곳곳에 놓은 초록빛의 커피나무들과 꽃들의 조화가 마치 동화속그림나라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이곳의 카페들은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야외 풍경들이 그대로 그려진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박물관은 카페에서 밖으로 나가서 2층계단을 따라 올라가야한다.커피박물관은 전세계에서 수집한 1600연대부터 5세기에 걸쳐 인류가 사용해 왔던 커피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구수한 커피콩 향기가 코끝에 전해지고 전시솬을 뺴곡히 채워진 커피와 관련된 유물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전세계에 하나뿐인 커피유물과 다른나라의 커피박물관으로 부터 들여온 오래된 귀중한 전시물들을 직접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커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나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중 하나였다.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공간이면서 우리나라의 커피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경험의 장으로 활용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특히 이곳이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보는체험프로그램이었다.
 



핸드드립 체험,로스팅 체험,로스스탕과 핸드드립 두가지를 모두 할수있는 체험 3가지가 있는데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만 가능하고 일일 바리스타체험은 2인이상 예약을하면 가능하다.
커피나무재배과정을보고 커피생산과정을 배우고 커피의 유래와 발전과정 우리가 마시는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서 마시는 방법까지 배우고 직접 로스팅해 추출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은 4층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에 자리한 제 1관은 커픠의 역사와 다방의변천사,커피벨트,커피의 제조과정에스프레소머신의 발전과정과 핸드드립과 로스팅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동서양의 카피역사와 커피머신의 방전과정등을 전시하여 초기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있으며 우리나라의 다방의 변천사를 통해 다방에서 커피전문점으로 발전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영국 전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용했던 티스푼과 커피잔이 전시되어 있으니 눈여겨 봐도 좋을 것이다.
3층에 자리한 제2관은 프랑스 커피박물관에서 2012년에 경매받은 로스터와 1870오스만 제국 왕실에서 사용하던 그라인더가 전시되어있다.커피영혁과 커피원산지별 특징을 자세히 수록해서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했으며 1800연대부터 최근까지의 그라인더의 발전과정이 전시되어있다.
 



그렇다면 로스팅이란 무엇인가?생두를 볶는 것을 뜻하며 이 과정중에 색상,맛,향미성분이 형성되는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4층에는 커피 재배온실이 있어 커피가 성장해서 열매를 맺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커피나무도 판매하고 있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카페로 돌아와 주문했던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부려 보았다.커피는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가 맛을 좌우한다는 느낌도 받았고 좋은 사람과 함께 한다면 더 더욱 그럴것이다.

관람시간: 매일 10:30~18:00(월요일 휴관)
관람료 :8,000원 (음료 주문시 박물관 입장료 50%할인)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23


한국 속 유럽여행 -퍼스트가든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를 테마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곳이다.우리나라에는 이곳 말고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을 테마로 꾸며놓은 곳이 있는데 가평 쁘띠프랑스,에델바이스 스위스마을,아산 지중해마을,남해 독일마을,파주 프로방스,담양 메타프로방스등이다.
 



이곳은 15,000평의 대규모로 꾸며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식물의 신 아도니스의 부활을 축하하는 아도니아축제의 가치와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을 모티브로 구성된 테마가든이다.이곳에는 33가지의 재미난 이야기와 축제가 담겨있다.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센터 혜윰과 아이들의 천국이라 할수있는 아이노리공간과 이탈리안레스토랑 삐아또 고메와 아시안 레스토랑 시선등이 있다.내가 이중 가장 좋아하는 건물은 바로 웨당홀 가우디움이다.
 



겨울철만 제외한 봄,여름,가을에는 마치 면사포를 쓰고 있는 신부처럼 건물위로 하얀 베일이 파도치듯 물결을 이루는 모습이 장관이며 우아한 모습에 누구나 반하게 될것이다.실제로 결혼식장이며 야외공간은 셀프웨당촬영을 해도 너무 이쁜공간이다.
 



겨울철이면 수목원이나 정원은 앙상한 나무들과 썰렁한 풍경이 여행지로는 소외되어 왔었는데 몇년전 부터 수목원은 겨울철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 되었다.
밤만되면 오색 찬란한 별빛들이 총총 내려와 수를 놓고 반짝반짝 아름답게 수 놓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나무가지마다 새 생명이 돋아나는듯 낮과 밤이 완전 다른 이국적인 풍경에 반하게 될 것이다.

입장시간: 매일 오전 10:00~22:00 / 매표마감 21:00 연중무휴
입장료: 대인 주말 8,000원 평일 7,000원 / 소인 7,000원
주소: 경기 파주시 탑삭골길 260


파주 프로방스


 

이맘때만 되면 파주 프로방스에도 별빛축제가 열리고 있다.예년 같으면 별도의 축제장이 있어 입장료를 내고 입장해야 했지만
올해는 프로방스 전체에 아기자기한 별빛들이 수 놓아 무료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형형색색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데이트를 즐겨도 좋을 것이다.

러브인 별빛축제 날짜: 2018.11.24~2019.04.30
입정료 :무료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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