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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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2천만명 유치, 경기도가 선도한다” 2013년 경기도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목표 추진 - 경기도 관광업계 해외마케팅 협의체(GOMPA) 구성 합의 - (Gyeonggi Overseas Marketing Professionals Association)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외래관광객 천만명 시대를 넘어 2천만명 유치의 첨병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성하기로 합의 하였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도내 관광관련 기관 및 업계 15개 기관 30여명이 11월 30일부터 12월1일 1박2일일정으로 경기도 양지리조트에서 모여 2013년 외래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결의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도내 관광업계는 ‘외래관광객 2천만명 유치 경기도가 선도한다’라는 비젼과 더불어 그 비젼 목표를 ‘2013년 경기도 외래관광객 300만명 유치’로 설정하였다. 특히 경기관광공사는 업계와의 맞춤형 해외 마케팅을 통해 2013년도 ▲ 중화권 관광객 110만 명 ▲ 일본관광객 60만 명 ▲ 태국관광객 30만 명 등 주요국 관광객 유치의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설정, 공동추진 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를 포함한 국내외 관광업계 정보 교류 △ 업계 맞춤형 타깃시장 설정과 공동홍보 △ 쿠폰북 및 홍보물 공동제작·배포 △ 경기도 해외 세일즈 공동참가 △ 해외 공중파 및 언론매체 촬영 △ 코리아 그랜드 세일 적극 참가 △국가별 명절 및 연휴 대비 환대캠페인 공동 추진 등 7개항을 민간 업계와 합의 도출했다. 또한 도내 관광업계가 원하는 국가별 맞춤형 타깃을 우선 설정하고 이에 맞는 해외 홍보매체 공동선정 및 홍보, 세일즈콜, 정보교류, 공동비용 투입을 위해 도내 민·관으로 이루어진 해외마케팅 협의체 GOMPA (Gyeonggi Overseas Marketing Professionals Association)를 구성하였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공사와 민간업계는 국가별 해외관광객 유치에 있어 느낀 경험담을 발표 후 서로의 요청사항을 공유했으며, 양평레일바이크와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실제 사례 발표를 통해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2013 DMZ 60주년 기념’ 이라는 호재를 바탕으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외래관광객 유치활성화 하기로 하였다.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외래관광객 2천만명 시대에 선도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도내 민간 관광업계와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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