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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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관광은 공항에서부터 시작된다!
- 경기관광공사, 공항~병원/호텔까지 해외 의료관광객 픽업서비스 개시 -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항 픽업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 의료관광객 공항 픽업서비스’는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일환으로 공항에서 도내 해당의료기관 혹은 숙박시설까지, 숙박시설이나 병원에서 공항까지 환자에게 교통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공항 내 환전 및 휴대전화 로밍서비스 등 기타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본 사업은 2012년부터 경기국제의료협회(GIMA) 3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며 시작했으며 공사에서 비용을 지원하여 공사(40%)와 의료기관(60%)이 공동 분담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공항 서비스, 교통 서비스 등 의료서비스 외 기타 부가 업무 서비스 부담을 덜 수 있다. 기존 경기남부와 서북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서비스를 작년부터 확대 운영하여 2014년 2개시군 4개 기관에서 2015년 6개시군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픽업 서비스는 공사와 전문성을 갖춘 운송 전문 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며, 서비스 이용 의료기관은 이용 동의서를 공사에 제출 후 서비스 수요 발생 시 전문운송업체에 직접 의뢰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공항 픽업서비스는 의료관광의 시작과 끝”이라며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의료기관의 서비스 품질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경기관광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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