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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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싱가포르 라디오 DJ, 팬들과 함께 경기도 온다!
- 싱가포르 유일 2개 언어(영어, 중국어) 라디오 DJ와 취자 46명 동반 여행 -
-‘태양의 후예’체험, 이천 돼지박물관, 이천 BBQ 치킨대학 등 특이한 관광 체험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싱가포르 최대 여행사 챈브라더스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라디오 DJ와 함께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금번 상품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DJ는 라디오 싱가포르 라디오 88.3 Jia FM ‘왕의 여자와 로빈’을 진행하는 카이 잉(Kai Ying)이다. 그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연예, 시사, 관광, 맛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토크쇼로 매주 약 25만 명의 청취자를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는 유일하게 영어와 중국어로 송출 중이다.
이번 상품엔 카이 잉뿐 아니라 그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청취자 46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방송국 상품광고를 통해서 모집됐으며,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7일간 경기도와 서울 등을 방문한다.
특히 이들은 경기도에서 한류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먼저 28일 싱가포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캠프 그리브스에서 군복 입기, 군번줄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2일에는 ’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해진 한국의 ’치맥‘을 체험하고자 이천 BBQ 치킨대학을 찾아 방문객들은 직접 한국의 치킨을 만들고 먹어본다. 뿐만 아니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이천 돼지박물관에서 돼지공연과 돼지와 교감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상품을 만들기 위해 공사는 싱가포르 현지 최대 여행사인 챈브라더스와 연초부터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추진해왔다.
공사 관계자는 “연예인과 함께하는 상품은 소비자들이 방한 후 후기를 소셜 미디어 등에 공유하여 기타 일반 상품과 달리 입소문이 빨리 퍼져 마케팅 효과가 높다”며 “향후 도내에서 특이하고 재미있는 관광지를 지속 발굴하여 싱가포르 여행사들과 특별 상품을 지속적 개발 및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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