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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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대민(對民) 서비스 최고 공기업, 경기관광공사” 만든다!
- 책임경영 강화 위해 전 직원 명찰 패용 -
- 솔선수범 청렴문화를 위한 고위직 청렴워크숍 실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가 ‘대민(對民)서비스’ 조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 전 직원들은 1일부터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을 위해 전 직원 명찰 패용을 시작했다. 공사는 노조와 함께 이번 명찰패용에 대해 함께 논의한 후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도로 명찰패용을 결정했다. 명찰을 단 직원들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매일아침 명찰을 다니 공공서비스에 대한 의무감이 많이 든다” 고 소감을 말했다.
공사 노조위원장은 “명찰패용이 조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근 경기도의 주민대상 명찰패용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78%가 명찰패용에 찬성, 행정신뢰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공사는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만들기를 위해 지난 10월 고위직 청렴워크숍을 실시,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조직 재정비에 돌입했다.
유동규 사장은 “대민업무를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명찰패용이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가 솔선수범하여 책임경영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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