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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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2015.01.26 | |
  세계문화유산 역량 갖춘 유적지 만들 것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씨는 21일 "남한산성의 관리주체를 일원화해 추진력을 높여 세계문화유산에 걸맞는 역량을 갖춘 유적지로 만들겠다."고 21일 전함
더불어 콘텐츠 개발과 공연, 전시, 체험학습 등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외국어가 가능한 문화해설사 인력 확충 등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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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가학산 동굴 개발·KTX 광명역세권 활성화… 서부권 경제 중심 도시로"
양기대 광명시장은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 만들기를 큰 틀로 제시하였으며, 우선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를 바탕으로 한 광명 서부 수도권 경제중심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전함
또한, 수도권 유일의 금속 폐광산인 광명가학산동굴과 애기능 수변공원을 연계해 연간 100만명이 찾는 복합관광단지로 만들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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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린 SNS로 소통한다"… 블로거에게 듣는 정책
경기도가 21일부터 2월 4일까지 '2015 경기소셜락커'를 모집함
도 관계자는 "경기소셜락커는 SNS를 통해 도민과 경기도를 이어주는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Next 경기, 따복공동체 등 도의 주요정책을 도민 입장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해줄 수 있는 블로거나 SNS 활동가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함
  [인천] 요우커·주한미군 등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인천이 '의료관광 메카'로 탈바꿈한다. 중국 관광객(요우커)과 주한미군은 물론 인천공항 환승객을 주요 타깃으로 의료관광객 유치가 본격화됨
시는 20일 전국 지자체들의 외국인 의료관광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201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인천의료관광재단'을 중심으로 한 의료관광객 유치 계획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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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JDC-JTO 시내면세점 치열한 맞대결 예고
관세청은 국내 관광서비스산업을 활성화하고 신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5년 만에 서울지역에 3개, 제주지역에 1개의 시내면세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힘
이에따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관광공사(JTO)가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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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 바운드 관광 '3000만 시대' 개막
2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4년 한해 국민 아웃바운드(해외) 여행객은 1608만 684명을 기록해 2013년에 비해 8.3% 증가했으며, 외국인 인바운드(국내) 여행객은 1420만 1516명으로, 16.6%의 증가율을 기록함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객 수는 100만명대(187만명)로 줄었으며. 외국인이 국내 여행 지출액은 증가하고 있어, 관광수지 적자폭도 줄었을 것으로 추정됨
 [러시아] 유커 못잖은 큰손…러시아관광객 모셔라
한국을 찾은 러시아인은 19만9263명(11월 기준)으로 2010년(15만730명)에 비해 32.2% 증가했으며, 국민소득이 올라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음
러시아 관광객의 평균 여행 경비는 2125달러(약 230만 원)로, 방한 외국인 가운데 지출 규모가 가장 큰 중국인(2523달러·약 272만 원)에 이어 두 번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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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가현, 한국인 관광객 위한 다양한 관광정비 사업 실시
사가현은 '다국어 콜센터'에서 맛집정보, 교통정보, 병원/관광지 한국어 통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음
또한, 관광어플('DOGANSHITATO')을 개발·출시하여 기본적인 관광정보, 현재 위치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존, 환전소, 그리고 해외카드용 ATM 위치 등 정보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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