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6월 1주 주간관광동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03

□ 경기도 동향

[광명/수원]광명시-수원시 문화 관광 활성화 협약 맺어

- 광명시(시장 양기대)와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6일 수원시 예절 교육관에서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수원·광명 통합형 관광벨트를 구축, 국내·외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함.

- 특히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가칭)를 구성하고, 글로벌 관광명소로 떠오른 광명동굴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을 연계·협력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함.

❍ 경기도, 한국인이 많이 찾은 관광지 1위

- 31일 경기도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2015년 국민여행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경기도를 방문한 국내여행 참가자수는 1545만명으로 1245만을 기록한 서울시, 1155만 명의 강원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함.

- 숙박여행 부문에서는 846만명을 기록해 940만명으로 1위를 기록한 강원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당일 여행 부문에서 1086만명으로 1위를 차지해 2011년 이후 5년 연속 국내관광지 1위 지역 기록을 이어감.

❍ 경기관광공사, '경기북부 1박2일 삼시세끼 캠페인' 추진

- 경기관광공사는 도시인들의 농촌체험을 지원하는 '경기북부 1박2일 삼시세끼 캠페인'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함.

- 농촌마을을 방문한 체험객들이 지역의 자연, 환경,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과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부 활동으로는 △무쇠솥 밥 짓기 △신선 채소 수확하기 △마을 장맛 살린 음식 만들기 △마을 계곡에서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 끓이기 등이 있음.

 

□ 국내 동향

 ❍ 메르스에도…‘의료 한류’관광객 늘었다

-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9만7000명으로 전년(26만7000명)보다 11% 증가함.

- 복지부 관계자는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환자 종합지원 창구인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 등을 시행중”이라며 “전문 통역사 양성, 의료비자 애로점 해결 등 개선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 [부산]부산, 체류형 관광객 유치 '총력'

- 부산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대상 공모로 부산의 '우수관광상품'과 '온천관광상품'을 선정함.

-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여행업체 양성과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상품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함.

❍ BC카드, 국내 관광업종 매출 증가세

- BC카드가 국내 관광업종 매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내 관광업종 전망 관련 설문조사·카드매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 관광업종 매출액 증가는 30세 미만 젊은층 소비가 큰 영향을 끼쳤으며, 30~40대 연령층 소비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국외 동향

한·일 작년 관광객 유치 역전, 韓 '6조 적자' 日 '11조 흑자'

- 지난해 일본을 찾은 지구촌 관광객은 2000여만명에 달하는 반면 한국은1300여만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따라 관광수지도 일본은 11조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한국은 6조원 적자를 나타남.

- 일본의 관광실적이 지난해 한국을 큰 폭으로 역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엔저 영향과,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대응, 치밀하고 전략적인 외래 관광객 유치 프로모션, 일.중 관계 악화 영향 차단, 지방관광지 경쟁력 등에서 앞선 것으로 분석됨.

❍ [프랑스] 테러에 파업까지…프랑스 관광산업 울상

-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로 가뜩이나 위축된 프랑스 관광산업이 최근 노동법 개정에 따른 파업까지 겹치면서 휘청거리고 있음.

- 관광 시장 조사 업체 MKG는 잇따른 테러와 노동계 파업으로 숙박업계가 약 2억7,000만 유로(약 3,581억 5,500만원)의 매출 손해를 볼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국내총생산(GDP) 중 7%를 관광산업에 의지하고 있는프랑스 국가 경제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