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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 안내

청록색 타일로 마감된 아치형 실내 공간, 펜던트 조명 아래 주황빛 벽면과 전시대가 놓인 전경

갤러리그리브스

「 젊은날의초상, 우리들의 젊은날 」
한국 전쟁에 참전한 학도병, 해외 파병 용사, 종군 기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전시를 통해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학도병 이우근의 '부치지 못한 편지'를 통해 전쟁의 두려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속 전쟁에 몸을 던진 어린 학도병의 당시 심경을 느낄 수 있다.

어두운 전시 공간에서 조명을 받아 펼쳐진 오래된 책 한 권이 놓인 모습

 

「세 개의 선」은 정전협정서 위에 그어진 군사분계선, 남방한계선, 북방한계선을 의미한다. 협정 체결의 목적, 군사분계선과 비무장 지대, 정전의 구체적 조치, 전쟁포로에 관한 조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흰 벽면에 흑백 사진 액자들이 줄지어 걸린 밝은 전시실 내부, 천장 레일 조명이 설치된 전경

스튜디오 BEQ

- 중립국감독위원회(NNSC)4개 국가(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스웨덴, 스위스)들의 전시관이 조성되어있다.

  • 벽면 전체를 채운 대형 흑백 사진 벽화와 모니터가 설치된 전시 공간, 한국전쟁과 정전협정 관련 자료가 전시된 전경

    다큐멘타 1관

    미군 주둔 당시 교육실로 사용된 이 공간은 숫자를 통해 보는 한국전쟁, 정전협정의 내용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정전협정서에 직접 서명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 흰 벽면에 액자와 패널이 세워진 전시 공간, 안쪽에 보랏빛 조명이 비치는 벽면이 보이는 전경

    다큐멘타 2관

    과거 화장실과 샤워실로 사용되던 벽돌건물을 활용해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DMZ 최전방에서 근무한 주한 미군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 돌로 쌓은 벽난로와 침대, 군복이 걸린 옷걸이가 재현된 실내 전시 공간, 미군 부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경

    다큐멘타 3관

    1953년부터 2004년까지 캠프그리브스에 주둔했던 6개 미군 부대들의 생활을 실제 사진과 영상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또한 당시 중대본부 사무실과 막사를 재현한 전시 공간이 있다.

  • 붉은색 유기적 형태의 조형물과 둥근 거울이 설치된 어두운 전시 공간, DMZ 생태계를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 전경

    다큐멘타 4관

    기후변화로 바뀌고 있는 DMZ생태계의 모습을 업사이클 예술 작품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DMZ 일원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다.

파란색 벽면에 흑백 사진 액자들이 걸리고 유리 진열장이 놓인 전시실 내부, 1950년대 근대 역사 자료가 전시된 전경

기획전시관

-NNSC(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사진과 물품등을 통해 1950년대 한국 근대 역사를 볼 수 있다.

어두운 탄약고 내부 바닥에 초록빛 선 조명이 길게 뻗어 있는 미디어아트 작품 전경

탄약고(미디어아트)
-이 선을 넘지마시오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이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바닥의 선을 따라 이동하며 어두웠던 분단의 역사에서 밝은 평화와 희망의 에너지가 가득 찬 세상으로 나아가게 함으로서 DMZ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