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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리브스 소개

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가진 DMZ,
평화와 공존을 이야기하는 캠프그리브스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이후 50여 년간 미군이 주둔하던 공간이었습니다.
국내 가장 오래된 미군 기지 중 한 곳인 캠프그리브스에는 미 2사단 506연대가 머물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미군철수 이후 철거위기에 놓였지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13년 미군이 사용했던 건축물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체험시설로 활용하여 민간인 통제구역 내의 유일한 숙박형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소망을 모아 DMZ가 지녀왔던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것입니다.

역사·문화·예술의 공간 캠프그리브스

정전 이후 미군이 사용했던 볼링장, BEQ(독신 하사관 숙소), 퀀셋막사, 탄약고 등을 활용한 전시투어프로그램「(뷰(VIEW)티플그리브스」, 한국 근현대사와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 「도전 DMZ골든벨」, 캠프그리브스의 장소적 특수성을 활용하여 비밀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콘텐츠 「오퍼레이션그리브스」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