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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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품격과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경기도 민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한다
- 경기도 해외 마케팅 협의체(GOMPA) 상반기 회의 개최 -
- 공동 해외 세일즈콜, FIT 관광객 유치 등 올해 마케팅 전략 공유 -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기도의 민간, 공공 관광업계가 힘을 모았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4일(목) 경기도 민간과 공공 업계가 함께 만든 경기도 해외 마케팅 협의체(GOMPA : Gyeonggi-do Overseas Marketing Professionals Association) 첫 모임을 가지고 올해 해외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경기도 해외 마케팅 협의체 GOMPA는 지난 해 경기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스킨애니버셔리 등 주요 민간 관광업계와 손잡고 만든 모임이다.
올해 해외 관광객 마케팅 활동 방향과 공동 사업 추진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스킨애니버셔리, 쁘띠프랑스 등 10여개 관광업체 관계자들이 참석, 2013년 공사-업계 공동 해외 세일즈콜, 개별 관광객 유치 등의 실천방안을 다뤘다.
지난해 해외 관광객 유치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서울랜드는 ‘개장 25주년을 맞이한 서울랜드의 태국 시장 도전기’라는 주제로, 태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공사와의 공동 사업 추진 현황과 가시적 성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공사는 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 최대 축제인 송크란(4월 13일~15일) 기간 동안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쁘띠프랑스 등과 함께 태국인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고 환영 기념품을 배포하기로 했다.
공사 황준기 사장은 “지난해 결성된 경기도 해외 마케팅 협의체(GOMPA)
처럼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칠 때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관광업계와 손잡고 실질적 결과를 내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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